풀어쓴 교과공부 (6과 영원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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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내용은 시애틀 중앙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목회자의 관점에서 쉽게 풀어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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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소지 (8월 5일)<?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번주 교과 서론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영적인 지도자일뿐만이 아니라 또한 친구였다. 그들은 서로간에 깊은 우정이 있었다. 이번 교과를 통해서 우리는 진정한 우정이 무엇이며 진정한 친구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참된 친구는 용기와 격려를 한다. 진정한 친구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다른 사람에 대하여 이런 저런 말을 하는대신, 진정한 사랑과 관심으로 기도해주며 격려를 해 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였음으로 이땅에서만의 우정이 아닌 하늘까지 그 우정과 사랑이 어어지기를 간절히 갈망하였다. 그 결과 그들이 주님께서 이땅에 재림하실때에 흠도 없이 거룩하게 서도록 준비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번 교과를 통하여 우리도 동료 신자들과 보다 아름다운 관계를 맺을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수 있게 될 것이다.
일요일 내용(유대 교회들의 모본: 살전 2:13-16)
“….그들이 (유대인들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데살로니가교인들)너희 동족에게서 동일한 고난을 받았느니라” (살전 2:14)
이 구절에서 바울이 나타내고자하는 사실은 무엇일까? 유대인 그리스도인이들이 유대교 유대인들에게 박해를 받은 것처럼, 데살로니가 교인들도 역시 이교를 믿고 있는 같은 동족들에게 핍박을 받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위로를 하는 모습으로 볼수 있다. 지금 너희가 겪고 있는 동족들에 의한 핍박이 얼마나 어렵고 괴로운지를 유대인이 나 바울도 이미 경험하여 알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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