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과 핍박받는 자들에게 주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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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핍박받는 자들에게 주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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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교활동반: 다음 질문을 서로 나눈 후에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한 주일 동안 하나님의 임재를 어떻게 체험했습니까?”
(※ 반원들이 진솔하게 자신의 삶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는 결코 상호의존적인 끈끈한 관계가 형성되지 않습니다. 리더가 먼저 자신의 민감한 부분을 드러낼 수 있을 때 비로소 반원들도 따라서 속마음을 터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서론: 이제 데살로니가후서로 넘어간다. 이번 주에 우리는 데살로니가후서 1장을 연구한다. 바울이 쓴 먼저 번 편지를 잘못 적용함으로 더 악화된 듯이 보이는 상황을 교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바울은 다시 펜을 들었다.
3. 중심주제: 복음을 위해 핍박을 당한 성도를 공의의 하나님께서 신원해 주실 심판의 기별 또한 복음이 아닐 수 없다.
4. 교과개요
1) 환난과 핍박 중에 인내하는 성도
(1) 바울의 감사 (월)
(2) 종말의 징조인 고난 (화)
(3)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림 (목)
2)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우리 아버지
(1) 신선한 인사 (일)
(2) 불과 멸망 (수)
5. 토의를 위한 질문
1) 환난과 핍박 중에 인내하는 성도
(1) 도입질문: 역경 속에서 믿음이 오히려 성장했던 경험이 있습니까? 함께 나누어 봅시다.
(2) 토의질문: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 대해 감사히 여기며 자랑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3) 적용질문: 시련 중에 있는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어떻게 격려해 주고 싶습니까?
2)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우리 아버지
(1) 도입질문: 만약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심판의 대상이 성도가 아니라 사단이라는 사실에서 어떤 용기를 얻습니까?
(2) 토의질문: 하나님의 공의의 속성은 그분의 사랑의 속성과 어떻게 조화가 됩니까?
(3) 적용질문: 사랑의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개념 자체를 불편하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 줄 수 있을까요?
6. 결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택하신 자들에게 유익이 될 만큼의 시련과 역경을 허락하신다. 끝까지 믿음으로 견디는 자는 최후 심판의 날에 영원한 상급을 받을 것이다.
7. 적용: 복음을 위해 핍박을 받을 때에 오히려 기뻐하며 하나님의 택하심을 감사하며 찬양하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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