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2장을 공부하면서 > 안교교과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안교교과

창세기 1장 2장을 공부하면서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이번기에는 창세기 1-2 장을 공부하게 되지요.

두장을 정독하면서 생각된것을 두서없이 적어 보려고 합니다.

 

창  1장 1절    한국어로는     태초에

                      영어로는         In the beginning

                     히브리어로는  베레쉿 (바라쉿이 아님)

                      정관사가 없스므로  원어에 충실한 영어 번역은 In the beginning 이 아니고 

                                                                                                 In  a beginning 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번역된 성경은 창세기 1장 1절 첫자부터 부터 더 바른 이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면서   좋아 하셧다고 여러번 나오는데

                     그것은 보기에 외관은 물론 그 기능까지 포함하는 것이니 즉

                     새들은 공중에서 잘 날고

                      짐승들은 들에서 잘 뛰고

                      고기들은 물에서 잘 SWIM 하므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기 이전에 계획하신 

                     그대로 보기도 아름답고 기능도 잘되고 있는것을 의미합니다.

창 1;11 절에서 풀과 채소 라는  번역은 마치 "눈사람" 을

                                                                             눈과 사람 이라고 한것 같습니다.  

                    눈사람은 눈으로 사람모양을 만든 눈덩어리 이지요

                     히브리어문법에 연계형은 둘이상 명사가  모여 하나를 표현하는방법입니다.

                     그러므로 풀과 채소가 아니라 연한 풀 로 번역되어야 할것입니다.

창 2:16  절 " 임의" 로  먹는다 와 2:17 절  "정녕" 죽는다 에서 임의로와 정녕은  동사를

                    수식하는 부정사로  수식되는 동사의 같은 어근을 사용하는 히브리어 문법의

                   특별한 용법입니다.

창 2:5 에서 들에는 초목이 없고 사람도 없었슴으로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지 않으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은 초목이 있고 사람이 있을때는 비를 내리셨다는 뜻인데 

                 하나님께서  우리가 사는 지구에 언제부터 비를 내리셨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창  2: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위에서 "창조하신=바라"   "창조된=아사"   를 사용하시므로서

                 창조의 뜻으로 "바라" 와 " 아사" 를 같이 쓰셨읍니다.

                    

창1:28:    하나님 께서 생육하고 번성하라 고 하셨는데 동성결혼은 하나님께 정면 도전하는 죄이며 동성결혼이  아니라 결혼이란 거룩한 단어를  사용하는것은  합당치 않고  동성악행으로 표현하는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창 2:1,2,3      제7일 안식일은 유대인의 안식일 임으로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킬필요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창 2 장 1,2,3 절을 어떻게 이해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유대인들도 유대인의 조상은 아브람함이며 아브라함부터 유대인들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대인이 존재하기 아주 오래전인   태초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때부터  하나님께서 구별하시고 복 주신날이 니까요.

창 1:20... 하나님께서 사람을 포함하여 모든 생물을 만드시고 "네페쉬 하야" 라고 하셨습니다.

          창 1:20 생물(네페쉬 하야)

               1:21 생물(네페쉬 하야)

               1:24 생물(네페쉬 하야)     히브리어 로 "네폐쉬 하야" 뜻은 "숨쉬는 살아있는존재"

          창2:7    생령 (네페쉬 하야)      생물과 생령는 꼭 같은 "네페쉬 하야 이지요

그러면 숨쉬며 사는 모든 생물(아무리 미물 일찌라도) 에게 영혼이 모두 있든지 아니면 모두 없다고 믿으면 최소한  같은 단어를 일관성 있게 이해하는것은  되지만은

미물과 짐승은 생물로 사람은 생령으로 번역해 놓고서  생령인 사람만은 불멸의 존재라고 믿고 있는 모순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고 불멸한다고 믿는분들 다시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대로 이해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가 성경공부를 하며

이해된 말씀을 그대로 생활에 옮기어  복받으시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위의 글에서 말씀에 비추어 잘못된것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