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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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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즉 여호와를 찾지 않으면 죽는다 는 뜻임으로 우리는 여호와를 찾아야 하고 찾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어데 계신가 하고 찾는것이 아님을 우리는 다 알고 있읍니다.


찾는다 라고 번역된 원어 "다라쉬" 는 찾는다 라는 뜻 외에 

"studying  or inquiring in to the law of God"  즉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현재 의 나를 돌아보고 잘못된 상태를 발견하면은 

회개하고 돌아서야만 산다는것을 알수있읍니다.  그러므로 죄에서 돌아서는 것이 하나님을 찾는것입니다.


이미 공부한 호세아서를 포함하여 아모스 에서 죄 란 단어를 찾아보니  대략  23번  (호-12, 아-11)  이나 되며

아래와 같이 5 가지 다른 단어를   죄로 번역 하였읍니다.


1    아샴 (3회)              ....become guilty, to transgress

2    퍄샤아(10회)       ....to rebel

3    아바아-아본(4회)        ...to deal perversely

4    하타아(5회)      ......to miss a scope or aim

5    라샤아(1)     ............to be wicked, unjustly


아모스서에서 11번의 죄 중에 10 번은 두번째의 죄 (파샤아) 을 사용함으로서 북방 이스라엘이 노골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반항 하였던것을 알수 있읍니다.


예를 들자면은 재림교인  "갑"  과  "을"   은  친구로서 안식일 예배를 마친후   갑이 자기 집에 같이 가자고 하여 을이  따라 나섰는데   갑이 집에 가는길에 커피샾에 들려서 두잔을

사들고 나왔으며 집에와서는 갑이  텔레비죤을 킨후에  을 도 운동경기를 같이 보고 집으로 왔읍니다. 


위의 예에서 갑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기 위하여는 매매행위나 오락은 일체 삼가야 된다는 것을 잘 알고는 있으면서도 마치 하나님이 안계신것 같이 마음대로 살고 있으니 위의 보기에서 #2 와 #3 의 죄를 범하는사람이라 할것입니다.


을은 자기 혼자서는  잘 지키는 사람인데 친구 한테 갔다가 죄를 같이 범하므로 위의 보기에서 #1,#4,#5  번의 죄를 범하였읍니다.

#4 번의 경우 활을 쏘는 사람은 목표를 향하여 활을 당겼지만 살이 빗나간 경우와 같이 을 은 죄를 범할 생각을 처음부터 하지는 않었으나  결과는 죄를 범하였읍니다.


아모스 5장  21-23 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자기백성들의 성회와  희생과 찬양 도 받지 않으시고 듣지 않겟다고 하셨읍니다.


                                  현재 저희들의 예배에 대하여 자성하고 개선해야할 점은  없으며 우리의 예배가 어떻게 드려지든지 하나님                                    께서는 다 즐겨 받으신다고 믿으십니까?


아모스8장 5절에서 월삭과  안식일이 빨리지나서 장사 할것만을 계산하고 있는 백성들에 대햐여도 하나님의 준엄한 경고가 

                                  있었는데


                                 하물며 안식일에 매매, 오락등이 점점편만해 지고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서는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고 나는 이런것이 필요하여 하였으니 문제가 없다고 자기 합리화하면서 양심마저 둔하여 지는 이때                                   에 교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회개가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으십니까?

                                  민 15장에서 안식일에 나무하러 간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돌로 타살하라고 하셨읍니다. 지금은 그런한 벌이 없으니 하나님께서 변하신것일까요?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셨읍니다. 단지 은혜의 기간으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끝내 자기 고집대로 범하는 사람들은 심판대에서 답을 하여야 하지 않을까 여겨 집니다.


아모스8장 11절  하나님 말씀기갈 ...세상역사이래 지금같이 하나님 말씀이 많었었을때가 없었는데 말씀기갈 무슨뜻일까요?


                                성경책도 많고 성경공부도 많이 하고 세미나 각종집회가 많이 있지마는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대로 말씀이 전                                달되지 않고  많은 이론으로 사람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을 가리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라는                               말씀이 선포되지 않는것이 말씀기갈의 뜻은 아닌지요  


호세아 그리고 아모스에서    사자 호랑이 곰 뱀 메뚜기 등을   예로 사용 하시여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떠난자들의 종말이 얼마나 철저한 멸망인지를  아무리 무식한 사람이라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하신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히브리적 사고 방식임을 알수 있읍니다.

 성경말씀이 너무 어려워서 멸망받게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단순하고 쉬운말씀을 그대로 행하지않는것이 곧 하나님을 떠나는것이며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것이고,   찾는것이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며 곧 아모스 9 장의 약속에 참여케 되는 복된 자들이 될것입니다. 

우리 모두 복받는 과정공부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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