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과 성령(엄지영, 최종오) > 안교교과

제3과 성령

<전체요약>

이번 주는 성령과 그분의 사역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연구한다(안). 성령은 예수님의 대리자로서 이 땅에 오셨는데(일), 성령은 의지와 지성과 감정이 있는 인격적 존재이시며(월) 삼위 가운데 한분으로서 신적 존재이시다(화). 그분의 사역은 우리를 예수께 인도하여 우리의 본성을 바꾸고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시는 일을 하시는 것인데 예수님이 부활하신 뒤에 예수님이 성령하나님을 보내시어 제자들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셨는데 그것을 성령의 침례라고 한다(목).

<과별요약>

안식일

이번 주에는 구원의 계획 속에서 아버지와 아들을 섬기는 종속적인 일을 담당하지지만 근본적으로는 하나님과 동등하신 성령과 그의 사역에 대해서 살펴본다.

첫째 날(일) 7월 13일 그리스도의 대리자

아들의 요청에 따라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성령은 돕는 자, 권고자, 또는 위로자로서 예수님을 돕도록 부르심을 받은 예수님의 대리자시다.

둘째 날(월) 7월 14일 인격적 존재이신 성령

성령은 우리를 가르치며, 예수님의 말씀하신 것을 떠오르게 하며,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하고, 세상을 정죄하고, 진리로 인도하며, 듣기도 하고 말하는 특성을 가지신 의지와 지성과 감정이 있으신 인격적 존재이시다.

셋째 날(화) 7월 15일 신적존재이신 성령

미래를 내다보시고, 예수님이 의지하실 수 있는 존재인 성령은 삼위하나님 가운데 한 분으로서 신적인 존재이시다.

넷째 날(수) 7월 16일 성령의 사역 – 요 16:8 설명

성령은 우리를 예수님께 인도하며, 그분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라고 증언하고 또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신다. 그리고 우리의 본성을 바꾸고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시는 사역을 하시는 성령은 영원히 우리를 돕는 자요. 위로자며, 권고자로 우리와 함께 거하실 것이다.

다섯째 날(목) 성령으로 충만하게 됨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위로와 가르침의 사역으로 제자들의 필요를 채워줄 성령을 보내셨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그것을 성령의 침례라고 하는데 그건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계속해서 새롭게 함을 입어야 하는 경험이어야 한다.

<제3과 성령 방송청취>

http://www.podbbang.com/ch/6532?e=21442023

제3과 성령(PDF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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