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구원을 받는 법(엄지영, 최종오) > 안교교과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안교교과

제5과 구원을 받는 법(엄지영, 최종오)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셨을 때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질서를 다 깨뜨려 놓으셨다.

높은 자, 건강한 자, 성경을 외우는 자, 금식하는 자, 많은 양의 헌금을 하는 자, 율법을 지키는 자,...

당시 의인이라고 자부하던 자들이다.

그런데 침례요한도 예수님도 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칭했다.


의인(?)들에게 죄인(?)이라고 치부된 자들이 있었다.

세리, 창녀, 병든 자, 귀신 들린 자,...

예수님은 그들을 영접하여 같이 주무시고 드시고 하셨다.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바리새인과 저희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5:29-32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더니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침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3:5-7

 

의인이 정죄를 받고 죄인이 의롭다 칭함을 얻는다?

고정된 가치관에 혼란이 온다.

이번 주 교과 제5과에서 그 혼란을 명쾌하게 해설했다.

 

방송을 청취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와 감동이 있기를 바란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편견에 상관없이 멸시받는 백성들의 친절을 받아들이셨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지붕 밑에서 주무시고 그들의 식탁에서 그들이 손수 준비하고 차려 놓은 음식을 잡수시고 거리에서 가르치셨으며 가장 친절하고 정중하게 그들을 대하셨다.” 시대의 소망, 193.

 

<방송듣기>

*5과 구원을 받는 법

http://www.podbbang.com/ch/6532?e=21454312

 

*PDF 파일

http://www.podbbang.com/ch/6532

 

*스마트 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팟빵을 다운로드 받아서 최종오의 JLBABC'를 검색한 후에 구독하기를 누르고 원하는 에피소드를 선택해서 청취하시면 됩니다.

 

최종오책상엄지영.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