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과 여자와 술(엄지영, 최종오) > 안교교과

13과 여자와 술

전 12:9 전도자가 지혜로움으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묵상하고 궁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전 12:12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솔로몬의 자신의 실패한 삶을 그린 전도서 끝부분에 모든 것이 헛됨을 다시금 강조했다.

생로병사의 세상에서도 여기까지는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솔로몬은 그의 마지막책, 마지막 부분을 우리를 재생케 하실 하나님께 독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

지난 13주 동안 솔로몬과 그의 일생을 살펴봄으로 그의 저술에 대한 이해를 폭넓게 했다.

특히 마지막 13과 해설은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제작을 했다.

잠언서의 이해에 정점을 찍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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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과 여자와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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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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