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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체험하는 말씀편지/요한 복음 8장 21-30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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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6절/ 나를 보내신 이가 참 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 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

29절/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 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 하셨느니라




예수님이 바리새인 들에게 자신이 곧 떠날  것이라고 하시며 내가 그인 줄 믿지 않으면 너희가 죽을 것 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말씀을 이해 하지 못하고 조롱으로 답하지요

인생사의 모든 일에는 때가 있지요 지금이 그 때 입니다




그 분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고  오직 이순간  믿음과 회개로  그 분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경고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세상 지혜에 갇혀 살면 주님은  나를 떠나실 것이고 우리는 죄 가운데 죽게 되지요

예수님은 약속된 예언에 따라 그리고 구약의 모든 말씀과 일치되게 오셨습니다

그 분은 이 땅에 심판자가 아닌 어린양 예수  구원자로 오셨지요




예수님은 여기서 사역자의  본을 보여 주십니다

●오직 아버지의 말씀 만을 전하고 언행을 말씀과 일치 시키며 구원의 소명을  다하십니다●

유대인들은 결국 자신들의 의도대로 예수를 죽이지만 십자가에서 들리신 예수를 훗날  그들은 심판장으로서 만나게 될 것 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십자가를 따르며 지게 될까요?

그 것은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데로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며 사는 것 이지요

그런 성도가 그리스도와 함께 들림을 받을 것 입니다




성도의 길은 좁은 길을 가는 것이며

사명의 길을 사는 것은 외롭고 힘든 길이지만 성령으로 인도되고

아버지의 임재 하심은 나의 고독과 고통을 초월하는 기쁨이요 쉼이 됩니다




*저 역시 주님의 일을 받들면서도  성도와 이웃 지체들에게 관심과 사랑 없이 대했던  이기심과 제 안의 악을 바라봅니다

주님의 경고를 듣고 회개하며 언행을 아버지의 말씀과 뜻 안에서 일치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적용



1/아직도 세상의 지혜와 소리에 반응 합니까  혹은 하늘의 말씀 경고에 믿음으로 반응 하십니까?

2/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제자로서 나는 누가 기뻐하는 삶을 사시나요?




마라나다



★아버지께서 가르치신데로  경고에 믿음으로 반응하며 사역자의 사명으로 살고 아버지의 임재를 체험하는 말씀 가족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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