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설교 사담 후세인의 영웅,느부갓네살- 마크핀리목사
페이지 정보
본문
사담 후세인의 영웅이였던 느부갓네살 !
다니엘서 에 나오는 이 고대 바벨론의 왕이였던 그를
자신의 모델 영웅으로 걸고 닮고 싶어 했던 사담 후세인의 야심!
세계적인 명설교가 마크핀리목사님의 흥미진지한 강의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말씀 본문에서 ---
미국군인이 이라크에서 4천명이상이 죽었지만 이 이라크에서 시발된 이 전쟁은
이제 중동이라는 더큰 세상에 더 많은 사상자를 내는
아직 오지 않았으나 빠르게 중동밖으로 번져가
어디가 그 지경인지 어디가 앞으로 그 끝일지 알수 없게 된것입니다.
중동에 더 큰 전쟁을 불러 일으켜 더 많은 사상자를 낼것 아닌가고
이제 시작이지만 더 많은 아이들이 죽을것이고 중동의 수평선위에 희망이 사라지고
이렇게 시작된 붕괴되어 가는 미국과 세계적인 이미지
이것과 어울려 증권은 내려앉고 집들은 저당잡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한때 초강대국이였던 미국이 나타냈던 힘이 미국의 권위에 도전하여 일어나는 다른 민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 장래의 희망으로 붙잡게 되겠습니까?
*****
“사담은 얼마전에 느부갓네살의 전쟁마차위에 자신이 타고 있는것으로
복제된 그 자신을 묘사하므로서 자신의 영웅처럼 바벨로니아의왕으로 나타내었습니다.”
“ 다니엘서에 묘사된 느브갓네살왕은 미쳤었던 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B.C. 587년에 예루살렘을 멸망시키고 70년 포로로
그 주민들을 끌어간적이 있음을 역사속에 그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굉장한 경고 입니다.” 이 메가진에서는 이스라엘에 경고하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담후세인이 느부갓네살의 전쟁마차에 자신을 묘사하는것을 잘보면
“사담은 숙명이라 느꼈습니다. 자신이 중동의 새로운 느부갓네살이 될것이라 믿었습니다. ”
바벨론은 바그다드의 남쪽 54마일에 위치해 있으며 이라크의 수도 입니다.
바벨론은 홍수후에 니므롯이 세운 왕국 바벨론이 발견되었습니다.
- 이전글페트라 스토리 - 마크핀리목사 12.04.16
- 다음글목회자 협의회 특별헌신회-마크핀리 목사 1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