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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강단 [조지아연합]열에 아홉은 짓는 죄-서영우 목사-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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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에 아홉은 짓는 죄-20170812111707 from GUSDA.org on Vimeo.



조지아연합교회에서 중동부 야영회 34명 참석, 청년들 450명 정도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마 4:5~7, 개역한글)

조깅하던 남자가 여자를 밀어 버림, 뒤에서 버스가 달려오다가 피해 감으로 참사를 면하게 됨.

마귀가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뛰어 내리라...밀치지는 않음...
메시야이신 왕이 성소의 지붕 위에 서실 것이라 가르쳤던 랍비들...뛰어 내려 안전하겓 ㅚㄴ다면 그분이 메시야라는 최고의 증거갇 ㅚ었을 것.

사단은ㅇ ㅜ링 ㅠ혹할 수 있지만 우리갖 ㅚ를 짓도록 강제할 수는 없다.
그리스도를 잡는 손을 놓아야만 자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마귀...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라는 약속을 인용하면서 사단은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는 말씀,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택하시는 모든 길에서라는 말씀을 생략했다. 예수께서는 순종의 길에서 벗어나기를 거절하셨다. 예수께서는 하늘 아버지에 대한 완전한 신뢰를 드러내는 한편 당신을 사망에서 구원하기 위해 아버지의 간섭을 불가피하게 만드는 그런 처지에 자신을 두지 않으실 것이었다. 그분은 하나님께서 어쩔 수 없이 당신을 구출하게 하심으로 사람에게 신뢰와 복종의 모본을 보여 주는 데 실패하기를 원치 않으셨다. (DA 125.3) 18v 23st

참람:분수에 넘치게 지나치게 행함

자기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것-교사
다른 이의 호주머니에 있는 돈을 자기 호두머니에 넣는 것-사장님
두가지를 아무 힘도 안들이고 하는 사람은 마누라

참람은 흔한 유혹이다. 사단은 이로서 사람들을 공략하며 열에 아홉은 성공한다.

외람된 추측은 흔한 시험이다. 사단이 이것으로 사람을 공격할 때, 열에 아홉은 성공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라고 공언하며, 믿음으로 그들의 본성 가운데 있는 모든 악을 대항하는 싸움에 응하였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자주 생각 없이 시험에 빠지는데, 그들을 그것들로부터 더럽혀지지 않은 상태로 건져내기 위해서는 기적이 요구될 것이다

참람은 믿음의 모조품...하나님 믿음...말씀의 테두리를 벗어나 주장하고 행함...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길을 행하면서 약속의 축복은 주장함.

참람은 ㅈ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가장 극악무도한 참람...말씀은 따르지 않으면서 그 축복을 요구하는 것.

하나님이 택하신 갈은 가지 않으면서 그분의 뜻대로 행하지는 않음..주제넘는 일...
무아적 봉사의 길을 가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인도와 축복을 바람...분수에 넘치는 일...
주의 사업에 헌신은 안하면서 나만의 축복과 인도하심 바라는 것
말씀 잘 받아들여 변화되지 않은 것...그러면서도 하나님의 번영과 생명 바라는 것....
하나님은 기도하면 무엇이든 주시는 자판기가 아님...죄인을 의인으로 위조하는 포장지 아님.
참된 회개의 길 걸을 때 찹된 번영과 생명의 축복 있음. 인도와 번영돠 생명....
매 순간 자아가 죽는 경험이 있어야 매 순간 새 생명 경험하는 길...
죗된 악습에서 벗어나 번영의 길에 들어서는 것....
Take pains, take gains!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면 결과?
개구리 많은 곳에 황소가 걷다가 여러 마리의 개구리 죽음....살아남은 개구리가 이따만한 동물이 와서 많은 개구리를 죽였어...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다가 그렇게 됨
그리스도인은 분수에 맞는 삶을 살아야. 자기 분수에 맞는 삶을 살아야..참 행복과 참 즐거움과 모든 것 있음.

분수에 넘치는 일, 주제넘는 일.....
유일의 안전은 참람을 피하는 길에 서 있는 것.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깨어 기도하여 시험에 들지 말라....
묵상과 기도는 우리로 위험한 길에 무모하게 들어가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줄 것이며, 밚은 패배를 면하게 해 줄 것이다.

그대가 자신을 부정하신 예수를 생각하고,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려고 우리를 위해서 그분이 치르신 무한하신 희생을 명상하는 동안 그대의 마음은 거룩한 기쁨과 잔잔한 평화, 그리고 필설로 다할 수 없는 사랑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기도 중에 그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그분이 우리의 개인적인 구주시요, 사랑의 구주시라는 확신은 더욱 강화될 것이요, 그의 품성은 점점 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분께 입양됨으로써 그분의 소유가 되었다는 사실을 온전히 믿으면 우리는 하늘을 미리 맛볼 수가 있을 것이다. -SD, 311

“(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시 63:5~6, 개역한글)

음으로 주를 섬기어라. 주는 기도 중에 있는 영혼을 이끄시고 우리들에게 그의 귀한 사랑을 느끼게 하신다. 우리는 그를 가까이 하여 그와 더불어 달콤한 교제를 즐길 수가 있다. 우리는 그의 부드러운 사랑과 동정에 관한 뚜렷한 견해를 갖게 되고 우리의 마음은 우리에게 주시는 그 사랑을 묵상함으로 깨어지고 녹아진다. 우리는 참으로 우리의 영혼 속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느낀다. 그 약속들은 영혼 속으로 흘러넘치고 우리의 평화는 강과 같아서 영광의 파도는 계속 가슴에 와 부딪친다. 참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먹고 그리스도는 우리로 더불어 먹는 경지에 이른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실제적인 의미를 깨닫고 있으며 그의 사랑 안에 쉼을 얻는다. 그것은 어떤 말로도 묘사할 수 없는 지식에 넘치는 사랑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하나이며,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분이 나타나실 그때 우리도 또한 그와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강한 확신을 가지고서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의 것이다. 주의 영께서는 우리를 기질이나 성벽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대표한다. 그리스도께서 영혼 속에 거하시면 그 사실이 숨겨질 수 없은데 이는 그분이 영원한 생명이 샘솟는 샘물이 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품성과 우리의 말과 우리의 태도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대표할 수밖에 없으며 예수에 대한 깊고 내재하시고 증가하는 사랑을 다른 사람들 속에 생기게 하며 또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됨을 나타내게 할 것이다. ―서신 52, 1894. (SD 311.2) 2v 8st mc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이다. 천사들이 지켜볼 것이다. 도움 요청을 하기 전에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깨어 기도하고 명상하는 것.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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