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연합]하늘 번갯불에 달구어진 성령의 검-강동수 목사-021018 > 방송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방송

미주강단 [조지아연합]하늘 번갯불에 달구어진 성령의 검-강동수 목사-021018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20180210121754 from GUSDA.org on Vimeo.


하늘 번갯불에 달구어진 성령의 검-강동수 목사-021018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롬 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과연 마지막 때에 교회는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는가?

지금은 시간이 없는 때. 하나님의 말씀과 예언의 신의 말씀 외에 다른 곳에 신경을 시간이 없는 때.

과연 나는 하나님 앞에 올바로 있으며, 정말로 회개했으며, 정말로 구원받았는가?

 

  1.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해 주신 것이 있는데….
  2. 1984년에 교회 나오기 시작. 재림농원에서 만난 분들. 여러 동안 60년을 믿어도 우리의 신앙은 여기 있는 것일까? 밤에 누우면 천장에 무수한 점들이 있다. 그동안 내가 훌륭한 목사님을 통해 들었던 아름다운 말씀들이 천장에 점처럼 있는데, 그것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지 않고 있다. 점들을 연결해서 훌륭한 새나 강아지의 모습이 드러날 얼마나 기뻐했는가?
  3. 이제는 하나님 말씀을 연결해서 우리에게 들려 주시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안에서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
  4. 레위기에 성소제도
  5.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며 너희 몸과 혼과 영이 하나님 오실 때까지 흠없이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6. 없다-피와 연결됨-어린 양과 연결됨-창세로부터 죽임 당하신 예수님….
  7. 150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양을 잡았던 이스라엘 백성들.
  8. 오늘날도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지 않는다면 이방인과 다름 없을 것임.
  9.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이 무엇일까? -8일만에 할례 받으시고, 40 되는 때에 봉헌…예수님은 평생토록 자연법칙에 일치하는 생애를 사셨다.- 문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깊이 있게 생각해야 문장이다. 의심의 여지없는 문장.
  10. 예수님은 평생토록 자연법칙에 일치하는 생애를 사셨다. 무슨 말?....그분은 영적으로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가 당신의 법칙들을 순종함으로 어떠한 사람들이 되도록 의도하셨는지를 보여주는 모본이셨다.
  11. 예수님처럼….What God designs…….이제 우리가 어떤 반응을 해야 하는가? 어떤 사람이 되도록 계획하셨는지 보여 주신 .  수난주간, 구유 이야기…. 옳고 맞지만 예수님의 생애를 놓쳐 버리기 쉬움. 십자가와 구유로 인해…..그분의 평생 하나님의 율법, 천연계 땔래야 없음.
  12. 출 1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 내리심. 마지막 라오디게아 교회를 대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13. 애굽에 있을 , 고깃가마 곁에 있을 좋았다. 배부르게 먹던 좋았는데…. 우리를 불러 내셨는가? –진정한 의미가 살아나야. 하늘의 번갯불에 달구어진 성령의 검이 우리 마음을 쪼개 놓아야 회개가 되고 변화됨. 그러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앞으로 십년도 똑같을 것이다. 내가 만나를 비같이 내리겠다. 매일마다 나가서 거두는데, 맘대로 거두어 먹으라 하지 않고….일용할 양식ㅇㅡㄹ 거두어라고 하심. 정한 양을 거둠(certain rate). 그렇게 함으로 너희가 율법을 지키는지 시험하겠노라. 어떤 언어가 가진 가치의 무게
  14. 하나님의 말씀 구절은 땅에 있는 사람들, 과학자들이나 연구자들이나 지식인들이 펴낸 논문 만편보다도 승하다. 세상으로 가지 말라. 거기엔 아무 것도 없다. 하나님께서 정한 양을 매일마다 거두어 들이고, 그것으로 율법을 지키는지 시험하리라 하셨는가?
  15. 그것을 오멜이란 그릇에 넣어서 너희 자손들에게 보여줘라. 내가 너희를 광야에서 이것으로 먹였다. 만나를 법궤 안에 간직하라고 명하심. 마지막 절에 오멜은 십분의 일의 에바니라. –하나님이 너무나 자상하시구나…. 오멜….잊어버릴까봐 오멜은 에바 십분의 일이다……오멜은 됫박. 됫박은 1/10 말임.
  16. 9:     지상성소. 화잇 부인1847년에 두번째 계시. 하늘 성소로 올라가서 예수님을 만나는 곗ㅣ를 . 지성소로 들어감. 향로와 법궤가 있었음. 금으로 법궤. 법궤를 여니 아론의 지팡이, 돌비, 금으로 만든 오멜의 만나 있었음.
  17. 예수님은 평생토록 도덕적인 율법과 자연법칙과 일치하는 삶을 사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옳은 것을 분변하여 길로 가기 위함. 하나님 말씀 들을 때에 말씀이 하늘 번갯불에 달구어져서 우리 골수를 쪼개는 것이 되어야 .
  18. 우리의 구원 이룰 때에 아론의 지팡이-권위의 상징-심판주 되심. 되심. 만나-건강걔혁, 돌비-하나님의 말씀….우리의 구주가 되심. 먹고 마시고 자는 습관.
  19. 우리의 신앙의 초점은 잠에 있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골수와 관절을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가장 중요한 요소
  20. 중보시 아버지, 나의 , 나의 , 나의 라고 호소하실까?
  2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지 아니하면 무슨 소용?
  22. 사단의 공격은 우리의 관절 공격할 . 무릎이 아프면 하나님 앞에 간절한 회개를 해야 한다.
추천 0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