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강단 [조지아연합]하늘 번갯불에 달구어진 성령의 검-강동수 목사-0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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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번갯불에 달구어진 성령의 검-강동수 목사-021018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롬 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과연 이 마지막 때에 이 교회는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는가?
지금은 시간이 없는 때. 하나님의 말씀과 예언의 신의 말씀 외에 다른 곳에 신경을 쓸 시간이 없는 때.
과연 나는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 있으며, 정말로 회개했으며, 정말로 구원받았는가?
-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해 주신 것이 있는데….
- 1984년에 이 교회 나오기 시작. 재림농원에서 만난 분들. 여러 해 동안 60년을 믿어도 우리의 신앙은 왜 여기 있는 것일까? 밤에 누우면 천장에 무수한 점들이 있다. 그동안 내가 훌륭한 목사님을 통해 들었던 아름다운 말씀들이 천장에 점처럼 있는데, 그것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지 않고 있다. 그 점들을 연결해서 훌륭한 새나 강아지의 모습이 드러날 때 얼마나 기뻐했는가?
- 이제는 하나님 말씀을 연결해서 우리에게 들려 주시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그 안에서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
- 레위기에 성소제도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며 너희 몸과 혼과 영이 하나님 오실 때까지 흠없이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흠 없다-피와 연결됨-어린 양과 연결됨-창세로부터 죽임 당하신 예수님….
- 150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양을 잡았던 이스라엘 백성들.
- 오늘날도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산 제사를 드리지 않는다면 이방인과 다름 없을 것임.
-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산 제사를 드리는 것이 무엇일까? -8일만에 할례 받으시고, 40일 되는 때에 봉헌…예수님은 평생토록 자연법칙에 일치하는 생애를 사셨다.-이 한 문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할 문장이다. 의심의 여지없는 문장.
- 예수님은 평생토록 자연법칙에 일치하는 생애를 사셨다. 무슨 말?....그분은 영적으로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가 당신의 법칙들을 순종함으로 어떠한 사람들이 되도록 의도하셨는지를 보여주는 모본이셨다.
- 예수님처럼….What
God designs…….이제 우리가 어떤 반응을 해야 하는가? 어떤 사람이 되도록 계획하셨는지 보여 주신 것. 수난주간, 말 구유 이야기….다 옳고 맞지만 예수님의 그 온 생애를 놓쳐 버리기 쉬움. 십자가와 말 구유로 인해…..그분의 평생 삶…하나님의 율법, 천연계 땔래야 땔 수 없음.
- 출 1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 내리심. 마지막 라오디게아 교회를 대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 애굽에 있을 때, 고깃가마 곁에 있을 때 좋았다. 떡 배부르게 먹던 때 좋았는데…. 왜 우리를 불러 내셨는가? –진정한 의미가 살아나야. 하늘의 번갯불에 달구어진 성령의 검이 우리 마음을 쪼개 놓아야 회개가 되고 변화됨. 안 그러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앞으로 십년도 똑같을 것이다. 내가 만나를 비같이 내리겠다. 매일마다 나가서 거두는데, 맘대로 거두어 먹으라 하지 않고….일용할 양식ㅇㅡㄹ 거두어라고 하심. 정한 양을 거둠(certain
rate). 그렇게 함으로 너희가 내 율법을 지키는지 시험하겠노라. 어떤 언어가 가진 가치의 무게…
- 하나님의 말씀 한 구절은 이 땅에 있는 사람들, 과학자들이나 연구자들이나 지식인들이 펴낸 논문 만편보다도 승하다. 세상으로 가지 말라. 거기엔 아무 것도 없다. 왜 하나님께서 정한 양을 매일마다 거두어 들이고, 그것으로 내 율법을 지키는지 시험하리라 하셨는가?
- 그것을 오멜이란 그릇에 넣어서 너희 자손들에게 보여줘라. 내가 너희를 광야에서 이것으로 먹였다. 그 만나를 법궤 안에 간직하라고 명하심. 마지막 절에 오멜은 십분의 일의 에바니라. –하나님이 너무나 자상하시구나….한 오멜….잊어버릴까봐 한 오멜은 에바 십분의 일이다……오멜은 됫박. 한 됫박은 1/10 말임.
- 히 9: 지상성소. 화잇 부인1847년에 두번째 계시. 하늘 성소로 올라가서 예수님을 만나는 곗ㅣ를 봄. 지성소로 들어감. 향로와 법궤가 있었음. 금으로 된 법궤. 법궤를 여니 아론의 싹 난 지팡이, 두 돌비, 금으로 만든 한 오멜의 만나 있었음.
- 예수님은 평생토록 도덕적인 율법과 자연법칙과 일치하는 삶을 사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옳은 것을 분변하여 그 길로 가기 위함. 하나님 말씀 들을 때에 그 말씀이 하늘 번갯불에 달구어져서 우리 골수를 쪼개는 것이 되어야 함.
- 우리의 구원 이룰 때에 아론의 싹 난 지팡이-권위의 상징-심판주 되심. 왕 되심. 만나-건강걔혁, 두 돌비-하나님의 말씀….우리의 구주가 되심. 먹고 마시고 잠 자는 습관.
- 우리의 신앙의 초점은 잠에 있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골수와 관절을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가장 중요한 요소…
- 왜 중보시 “아버지, 나의 피, 나의 피, 나의 피”라고 호소하실까?
-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지 아니하면 무슨 소용?
- 사단의 공격은 우리의 관절 공격할 것. 무릎이 아프면 하나님 앞에 간절한 회개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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