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강단 [조지아연합사경회-가장 위대한 성취-1/4]항쉬범-황순화 목사-03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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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쉬범-황순화 목사-032818 from GUSDA.org on Vimeo.
가장 위대한 성취-항쉬범-032818-황순화 목사
성경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편지이다. 읽으라고 하지 않으시고 상고하라고 하심.
시편 1:2 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깊이 상고하고, 말씀 속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말씀 속에서 묵상하면서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은혜가 있어야 한다.
말씀을 묵상하는 거룩한 습관이 우리에게 있어야….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되었기 때문에 감동이 없으면 살아있는 성경이 되지 못하기 쉽다. 살아 있는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만나야 한다.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볼 수 있다면 복있는 살마이다.
성경을 읽기로 한 사형수
제임스 영국왕-성경 사랑하여 성경번역-흠정역 성경-지금도 권위있는 성경
그런데 그 때 반역자 한 명이 사형언도를 받게 됨. 왕께 탄원…왕이시여, 저는 사형수입니다. 한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왕께서 번역한 성경을 한번 읽고 죽고 싶습니다. –허락-어느날 죄수를 찾아가서 다 읽었느냐고 물음-왕이시여, 성경은 모두 3만절이 넘는데, 하루에 한구절씩 상고하고 묵상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성경 한 절 한 절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 때까지 성경을 묵상하고 있다-그러면 집에 가서 성경을 다 읽고 죽으라….사형수는 성경 때문에 다시 살게 됨. 성경은 사람을 살리는 책임. 매일 하나님의 말씀 없이는 살기 어려운 분이 계실 것이고,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을 것임.
오늘 남은 인생 시작하는 첫 시간-성경을 사모하며 은혜 받는 사람이 되라.
한 사람-일생동안 성경을 못읽고, 하나님이 계신지에 대한 의문을 갖고 살았습니다. 한 해는 주님께 헌신하기로 결심하고, 새벽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오직 성경 읽는데 올인함. 18일만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읽어서 한 해동안 20번을 읽었는데, 정말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는 것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 축복이 없었습니다. 한 해 20번의 성경통독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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