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연합]막내 아들 이야기-서영우 목사-041415 >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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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아들 이야기-041418-서영우 목사

여선생님이 탕자 이야기 하면서 탕자가 돌아왔을 때 누가 가장 슬퍼했을까? 작은 아이가 “살진 송아지요”

눅 15: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아버지 임재의 부담이 없는 먼 나라로 가서 재산을 허랑방탕, 창기와 노는 데 다 사용….실물교훈…오입하는데 다 써버렸다로 번역.

신 21:18-21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 아비의 말이나 그 어미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부모가 징책하여도 듣지 아니하거든 부모가 그를 잡아가지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거든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눅 15: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산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외적으로 어떻게 보이든지 간에 자신이 중심이 되는 모든 생애는 낭비하는 생애이다.

막내 이야기, 탕자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이다.

1.       우리도 하나님께 유업을 달라고 항상 기도하지 않는가? 사업 잘되게, 좋은 직장 갖게, 필요한 것 좀 달라고 기도하지 않는가? 주시면 다 자신을 위하여 사용하지 않는가? 전부 다 자기 중심으로 사는 것 아닌가? 내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 선택한다.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