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록] 새 신자가 이것 없으면 못 견디고 나간다 - 연구 > 방송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방송

미주강단 [오창록] 새 신자가 이것 없으면 못 견디고 나간다 - 연구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재림 교회는
필히 마지막 때 나타나야 될 교회이다

이 교회는 마치 이사야서 28장에
주께서 시온에 두신 모든 시험을 견뎌낸 돌(산 돌, 예수) 처럼,

세상 책석장에서 도려낸 《영적 돌》이다

그 돌엔 《진리가》 분명히 새겨져 있고
그 진리는 마음 속에 항구적 원칙으로 깊이 박혀 자리 잡을 것이며,

율법을 순종함에는 바위처럼 흔들림이 없는 견고한 돌들이며,

더 나아가 《품성과 품격은》 세상에선 찾아볼 수 없는 보석같이 특별히 빛나는 돌들일 것이다

재림 교회는
위 두 가지에 대해 선한 욕망과 갈망이 아니면

들어 올 수도 없고
들어 온다 할 지라고 얼마 못견디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밖에 없게 된다

참된 진리가 아닌,
가짜 진리, 썩인 진리, 무늬만 진리,
반절만의 진리로는 오래 못견디고 나간다

참된 품성을(사랑, 자비, 친절, 오래참음, 겸손)을 갈망하지 않는

교회를 놀이터로 생각하거나
친목단체로나, 자신의 야망을 채우려는 시도나,

무조건 대접만 받으려는 이기적 결함을 자라게하는 장소로 생각하는 극히 세속적인 사람들은

이 재림 교회에 맞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비록 이미 재림교인이 되었다 할 지라도 명목상의 교인이거나

진리와 품성에 대해
정말 무관심한 돌들은

폭풍이 불어오면 쉬 날아가 버릴 것이다

이유는 유다처럼 진리와 품성을 기웃거리기만 했을 뿐

가슴에 품지 않았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품성에는 아무 관심도 없고, 진리의 갈망은 단 실 한 올도 없었던 《반신반의》 했던 유명한 사람들은 다 이 교회를 떠났지 않은가 !

유다는 예수님과 항상 함께 다녔으나

단 한 번도 예수가 마음 속에 자리한 적이 없었다

그는 항상 예수 밖에 거한자 였다
그는 《가짜 제자》 였기 때문이다

끝까지 남을 남은 자손은
《진리와 품성》을 하늘 만큼 원하고 갈망하는 사람여야

남게 될 것이다 ♧

추천 0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