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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강단 세 천사의 기별! 영원한 복음 - 2019년 1월 26일 그랜드 래피즈 재림 교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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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천사의 기별! 영원한 복음 - 2019년 1월 26일 그랜드 래피즈 재림 교회 설교***

The Three Angels' Message-The Eternal Gospel (Rev 14:6-12)

The Three Angels' Message-The Eternal Gospel (Rev 14:6-12) 

세천사의 기별 - 영원한 복음 (요한 계시록 14:6-12)

1. Worship the Creator!  2. Come out from Babylon!  3. Do not receive the Mark of the Beast!(Keep the Commandment of God and Faith of Jesus!)

1. 창조주를 경배하라!  2. 바벨론에서 나오라!  3. 짐승의 표를 받지말라!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성도가 되라)!

시카고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담임 목사로 시무하던 시절, 나의 설교 테잎과 함께 신계훈, 김명호, 김일곤 목사님등 재림 교회 우수한 목사님들의 설교 테잎을 동양식품점에 갖다두었다.

어느 안식일에 처음 보는 한 여성이 우리 교회에 찾아와서 함께 예배를 드렸다.

반갑게 환영하고 어디서 오셨느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순복음 교회 교인인데, 동양식품점에서 "짐승의 표 666은 무엇인가?"라는 김명호 목사님의 설교 테잎을 가져가 듣고, 안식일이 하나님의 표(창조주의 권위의 상징)일요일이 짐승의 표(교황권의 권위의 상징)임을 깨닫고, 창조주 하나님의 십계명에 순종하여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에 예배드리기로 결심하고 안식일 교회를 찾아왔다는 것이었다. 

나는 감사한 마음으로 그 여성(김정자 성도)에게 성경을 가르쳐 침례를 주었다. 

이렇게 설교 테잎 하나만 듣고 진리를 깨닫는 사람도 있고, 전도지 한 장만 읽고도 진리를 깨닫도록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린다. 할렐루야!!!

나는 2001년에 신장암으로 오른쪽 콩팥을 제거하였고, 2015년 5월에 신장암이 재발하여 1년 밖에 못 살것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고,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기도로 아직도 살아서 날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일주일에 40 시간 감옥의 죄수들을 상담 치료하며, 안식일에 교과공부를 가르치며, 매달 한 번씩 설교하며, 날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찬양하며,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 전하는 보람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Praise the Lord!!!

주먹만한 암덩어리를 가지고, 언제 죽을 지 모르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이 신장암 재발 환자의 간절한 소원은 살아있는 동안 영원한 복음(세천사의 기별)을 힘차게 외쳐, 한 사람이라도 더 김정자 성도처럼 성령님의 은혜로 진리를 깨닫고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와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영생을 얻는 자는 영원한 승리자요, 영생을 잃는 자는 영원한 실패자"임을 우리 모두 명심, 또 명심하자.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한 복음(세천사의 기별)을 힘차게 외쳐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는 성령 충만한 영혼구원자들로 거듭나며, 하늘 본향에서 영원무궁토록 안식일마다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최대의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린다. 할렐루야!!!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이 영원토록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할 하늘나라의 예배일이다* 


(이사야 66:22,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The Three Angels' Message - Rev 14:6-12*

***세천사의 기별 (요한 계시록 14:6-12) -영원한 복음***


1. 창조주를 경배하라!  2. 바벨론에서 나오라!  3.짐승의 표를 받지말라.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성도가 되라!) 


1. 첫째 천사의 기별 - 
창조주를 경배하라! 

(계 14:6-7)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첫째 천사 -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을 때 영원한 복음을 선포하는 위대한 사명을 수행하는 성도들 상징! 

땅에 거하는 자들 - 세계적인 복음 선포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큰 음성 -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선포될 중요한 기별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 숭배심과 경외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며 찬양하며 존경하라 

물질주의와 쾌락의 신들, 자신들이 고안한 많은 것들을 경배하는 세상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 대속죄일 (욤 키푸) 이 이르렀음이니 - 엄숙한 시간 


재림 전(조사) 심판은 구원의 기쁜 소식 Good NEWS!

첫째 부활에 참여할 의인들을 위한 신원의 날! 예수님이 우리의 재판장이요 우리의 변호사!  

우주 모든 피조물들이 납득할 조사와 신원 회복


단 7:10 심판을 베푸시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하나님의 은혜로 첫째 부활에 참여하여 주님을 영접하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기 바랍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 창조주를 경배하라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회복하라! 안식일을 기억하라!

축복의 시간 안식일은  가장 행복한 시간의 궁전! 


창세기 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애굽기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만약 하나님이 의도했던대로 안식일이 지켜져 왔다면 불신앙과 진화론에 대한 큰 안전 장치가 되었을 것이다. (부조와 선지자 336) 

마지막 위기에서는 안식일이 큰 쟁점이 될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창조주 하나님(예수님)과 거짓의 아비 사탄의 대쟁투의 역사다.

바벨론의 "니므롯 팔레스틴의 "바알" 에집트 "", 스칸디나비아 오딘, 일본 "천조대신" 로마제국 "미트라" 모두 태양신!

로마 황제들, 콘스탄틴 황제도 죽을 때까지 미트라 태양신교 사제였다. 일요일은 미트라 태양신교 축제일!

일요일 휴업령, "이 존경할만한 태양의 날에" 일하지 말고 쉬라고 명령! 태양신 숭배 사상은 온 세계에 편만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니므롯을 바알, 동방 태양, 태양신으로 숭배하였다.


오늘날 천주교회와 댜부분의 개신교회들은 에덴동산에서부터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여 타락하게 한 거짓의 아비 사탄에게 속아넘어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십계명을 위조하여, 

로마제국 미트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는 참람죄를 짓고 있다.


경배하라 - 하나님에 대한 경배는 짐승과 그의 우상에 대한 경배와 대조된다. 


미구에 닥쳐올 위기의 때에 지구의 거민들은 고대의 훌륭한 세 히브리 청년들이 참하나님에 대한 경배와 거짓 신들에 대한 경배 사이에서 선택을 했던 것처럼 선택 하도록 요청을 받게 될 것이다. 

첫째 천사의 기별은 사람들로 하여금 위기의 때에 합당한 선택을 하고 굳건히 서도록 준비시키기 위해 계획되었다. 


2. 둘째 천사의 기별 - 
바벨론에서 나오라! 

(계 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 바벨론은 진리에서 떨어져나간 모든 종교적 단체와 추세를 묘사하기 위해 요한이 채택한 포괄적인 용어이다. 

바벨론의 무너짐에 대한 예언은 그 말세적 성취를 대부분의 개신교가 복음의 순결과 단순성으로 부터 떠나는 일에서 찾는다. 


바벨론 교회의 특징은 에덴동산에서부터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여 타락하게 한 거짓의 아비 사탄에게 속아넘어가 

"안식일을 기억하여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십계명을 불순종하고, 창조주 하나님의 거룩한 십계명을 위조하여, 

로마제국 미트라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라는 참람죄를 짓는 것이다.


니므롯이 세운 바벨론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그분의 뜻에 대한 도전의 상징이었므며, 그 탑은 배도의 기념비, 즉 하나님에 대한 반란의 성채였다.


선지자 이사야는 루스벨을 바벨론의 보이지 않는 왕으로 확인 한다. 


사실 사단은 마치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통하여 일하기로 의도하였던 것처럼, 바벨론은 인류에 대한 지배권을 얻으려는 총체적 계획의 중심지와 대리자로 삼으려고 설계했던 것으로 보인다. 


바벨론 종교는 남편 신(태양신) 니므롯, 아내 신(달신) 세미라미스, 아들 신(별신) 담무스를 숭배하였다.


"니므롯“, "바알“, 에집트 "라", 스칸디나비아 오딘, 일본 "천조대신“, 로마제국 "미트라"도 태양신이었다.


로마 황제들, 콘스탄틴 황제도 죽을 때까지 미트라 태양신교 사제였다. 

일요일은 미트라 태양신교 축제일이었다.


일요일 휴업령 내릴 때, 콘스탄틴 황제는 "이 존경할만한 태양의 날에" 일하지 말고 쉬라고 명령하였다.

 

태양신 숭배 사상은 온 세계에 편만하였다.

심지어 이스라엘 백성들도 니므롯, 바알 등 태양신을 숭배하였다.


에스겔 8:14-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 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게 경배하더라“


오늘날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는 교회에는 바벨론과 로마제국 미트라 태양신 숭배 사상의 잔재들이 남아있다.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예수님)과 사탄의 대쟁투의 역사이다.

구약시대에 그렇게 두 도시는 세상에서 역사하는 악과 선의 세력으로 상징되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정복하였으며 한 나라로서 그들에 대해 가진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시키려고 위협하였다. 


의심할 바 없이 교회를 전복시키려는 그의 가장 성공적인 시도는 중세기 교황의 배도를 통해 이루어졌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로마 미트라 태양신교의 축제일이던 일요일로 바꾼 것은 하나님의 권의에 도전하는 배도요 참람죄를 범하는 불순종임을 깨닫고 회개하기 바란다.


단 7: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AD 1세기가 끝나갈 무렵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로마라는 도시와 제국을 비밀스런 명칭인 바벨론으로 언급하고 있었다. 


유대인들은 한 때 바벨론의 포로가 되엇던 것처럼 다시 로마의 무자비한 손에 포로가 되었으며, 그리스도인들도 그 손에 때때로 일어나는 핍박을 당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 모두에게, 바벨론은 로마 제국을 묘사하는 적절하고도 정죄시 하는 용어가 되었다. 


그리스도교 초기 수 세기 간 로마라는 도시와 제국을 바벨론으로 비밀스럽게 지적하는 일은 유대인이나 그리스도인 문헌에 통상적으로 나타난다. 


2세기 말에 살았던 테르틀리아누스는 계시록에서 바벨론이라는 용어는 로마 제국의 수도를 언급한다고 명확하게 선언한다.  


실제적이건 영적이건 바벨론은 오랫동안 이렇게 하나님의 진리와 백성에 대한 전통적인 원수로 인식되어 왔다. 


계시록에서 사용된 것처럼 이 명칭은 고대에서 종말까지 모든 배도한 종교적 조직체나 그 지도자에 대한 상징이다.


문자적 바벨론의 죄악과 운명이 길게 제시되어 있는 구약의 많은 구절을 영적 바벨론에 대해 묘사한 계시록의 구절들과 비교해보면, 그 이름의 비유적인 적용이 적절하다는 것이 명백해진다. 


자애로우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랑의 사도 요한을 통해 호소하신다. 

계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3. 셋째 천사의 기별 - 짐승의 표를 받지말라! (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성도가 되라!)

(계 14:9-12)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큰 음성 - 세천사의 기별(영원한 복음)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선포될 중요한 기별이다.


세째 천사는 짐승의 표를 받지 말고,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성도가 되라(하나님의 표를 받으라)고 외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표는 무엇이며, 짐승의 표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표, 하나님의 표징은 안식일이라고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분명히 선포하셨다.


겔 20:12 또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그렇다면 짐승의 표는 무엇인가?

짐승은 왕국이라고 하나님께서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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