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강단 [어서오라 안식일 특집] 김휘상 목사님 초청 인터뷰, 90년대 재림문화를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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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가족들, 안녕하십니까?
90년대에 한국에서 사셨던 분들이라면 당시 한국재림교회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분들 가운데 김휘상 목사님, 구지현 목사님, 서옥선 사모님 그리고 박정선 집사님.. 등을 기억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찬마을]을 통해 수록된 재림교회 창작복음성가들 중에는 당시 마음 따뜻한 곡들이 있었고 20년의 세월을 훌쩍 넘긴 지금 다시 들으니 역시 심금을 울리는 찬양입니다. [어서오라 안식일]에서 특집으로 김휘상 목사님과 함께 음악과 미디어 사역을 통해 서 교회가 준비하고 가꾸어 가야 할 점들에 관하여 찬양과 함께 시간을 가꾸어 보았습니다. 아래 링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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