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교회 태동 역사 - 20회 - 선교의 자각 > 장터/구인/구직

선교의 자각

   193개의 깃발!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험 광장의 각광을 받음 속에서 색깔 속에서 번쩍이는 국기들을 바라보는 것은 감개무량하였다. 모든 깃발의 하나하나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1975년 7월에 대총회 52회를 맞이하던 때에 조직되거나 이미 이루어진 모든 나라들을 대표한다. 1975년은 1859년 7월부터 116년이 되는 해였다. 만일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이 1850년대에 늦은비를 위하여 준비가 되었더라면, 이 땅에 전도의 기회를 갖는 것이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도 193 나라에 복음이 들어간 역사는 참으로 진전된 모습을 나타낸다. 다음으로 가장 활동적인 개신교의 교회도 그 수의 반대는 반 밖에 안 된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항상 선교적 사명을 느껴왔다. 1863년 대총회의 구성의 짧은 기사 V에서도 선교적 부서로서 세 사람의 집행위원회를 요구하였었다. 그 전에 안식일을 지키는 재림교회의 첫 번 사업의 모험은 진리를 출판하기 위한 수동 인쇄기를 구입하는 것이었다. 그 전인 록키 힐과 볼내이에서의 1848년 회의에서 사람들은 우리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엘렌 화잇의 계시를 들었다.1 그 이전에 하이람 에디슨이 그리스도의 새로운 하늘 봉사를 감지한 첫 번째 사람이 되었던 바로 영감을 받은 순간에, 계시록의 말씀이 그의 마음에 섬광을 비추었다: “너는 여러 사람들과 나라와 방언과 열국에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초기부터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재림주의 사상은 단순한 종교적 사회 이상이었다. 그것은 기별과 선교적 사명을 지닌 운동이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기별을 날리게 함이라고 1849년에 재임스 화잇은 기록하였다.

시간이 없다. 이는 신학적으로 그리스도께서 곧 오신다고 하는 신조는 세 천사의 기별의 선전을 방해하게 되었었다. 그것은 초기에 믿었던 이들의 계시를 잠시 제한시켰다. 그러나 한 개의 요크 실링과 은 3센트로 저들은 저들이 가까이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여 기회들을 열어서 저들의 비젼을 일치하여 전진하여 넓혀나갔다.

  1845년 2월 초기에 엘렌 화잇은 그리스도 오기 전에 하나님이 바라시는 놀라운 과업에 대한 계시가 주어졌다. 그녀는 하늘로 가서 돌아보도록 하셨다. 우주비행사들을 지구가 사파이어처럼 빛나고 있음을 볼 때에 흥분한다. 엘렌은 도덕적으로 어둠에 있는 세상을 보았다.

가까이 바라 볼 때에, 그녀는 여기저기에서 불타는 별과 같은 빛의 분출기를 보았다. 그런 후에 다른 분출들이 다른 장소에서도 더욱 빛나고 있었으며, 서쪽으로부터 다시 불과 남쪽으로 빛이 흘러나와 전 세상으로 빛을 비추고 있었다. 이들 분출구의 빛들은 예수로부터 왔으며, 저들은 세 천사의 기별을 고수하는 자로 믿음을 지니고 말씀에 복종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서 있다.2 1848년 11월에 안식일의 계시가 세상 주위의 분명히 전파되는 빛의 줄기와 같이 빛났다.

  믿는 이들은 엘렌이 이것들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에, 저들 중에서 몇 사람들은 재림을 연기하는 것에 대하여 그녀를 비난하였다.3 그러나 다른 이들은 의기양양하였다. 베이츠는 안식일이 즉각 프랑스, 영국, 러시아 그리고 중동으로 전파하도록 예언으로 출판물을 배부하게 되었다.4 1849년이 끝나던 그해 전에 재임스 화잇은 안식일이 결코 가보지 못한 곳으로 여러 곳에 알려질 것을 확신하였다.5 그것은 미리 봄이었다.

   재림사상에 대한 비평은 흥미 있는 초기의 운동의 국면을 닫힌 문의 기간으로 알려졌다. 밀러주의자들은 자주 닫힌 문에 대하여 말하였다. 밀러는 1844년 2월이 되기 몇 날 전에 자비의 문이 첫째 천사의 기별을 거절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쳐지리라고 믿었다.6 안식일을 지키는 재림신자 중의 몇 사람들을 실망 후에 여러 시간에 대하여 이러한 견해를 유지하여 왔다. 엘렌 화잇은 그녀가 첫 번 계시를 가질 때까지 그것을 믿었다.7 재임스 화잇은 그것을 다소 얼마 동안 오래 믿었으며, 죠셉 베이츠는 아직도 있다고 믿었다.

논리적이던 아니던 어찌하였던지 베이츠와 엘렌과 저들과 함께 한 다른 이들은 피곤치 않게 듣고자 하는 모든 이들 모두와 함께 저들의 믿음을 나누었다. 그렇게 하였던 이유는 시간이 얼마 없었기 때문에 기별은 매우 다급한 위기의식을 가진 형편 중에서 알려야 할 사명을 지닌 부담 안에 있었던 때문이다.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렇게도 많은 편견들이 저들을 대항하였으며, 실질적으로 전 밀러주의자들을 제외하고는 저들에게 먼저 귀를 기울인 자는 누구도 없게 되었다.

그러나 만일 어떠한 세상적 요인이 저들의 모임에 나타난다면, 저들은 확실히 타인에게 제시하지 않았다. 요한 윌콕스는 러퍼보로우에게 코네디커트 록키 힐에서 1848년 4월 회의 동안에 세상에서 회개하였다고 말하였으며, 재임스 화잇은 그에게 그때에 그곳에서 침례를 베풀었다.8 1850년에 엘렌 화잇은 친구에게 사람들이 뉴욕 오스테고 주위로부터 나온다고 기록하였다.9 1852년까지 감리교회와 침례교회는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는 길로 달려가도록 바벨론에서부터 나오고 있었다.10

  이들 비재림신자들이 저들의 지위에 참여하는 것을 바랄 때에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은 두드러진 일을 하였다. 하늘 성소에서의 그리스도의 약간의 오해로부터 유출된 배타적인 사상에 집착하는 대신에 저들은 저들이 무엇인가를 그대로 지나친 무엇이 있는 자를 보기 위하여 저들의 신학을 조사하였다. 저들은 그리스도의 우선적 사역이 1844년 이래로 저들의 죄를 도말하지만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죄인들의 대제사장으로 여전히 남아 있음을 발견하였다.11 그것이 신학적으로 옳다. 그러므로 죄인들을 환영하게 된다. 단지 옳을 뿐만 아니라 회고하여 보면 또한 마음을 뜨겁게 한다.

  실망의 기억이 사라짐으로 비밀러주의자들은 자원하여 열심히 듣고자 하였다. 1852년 봄까지 저들 백성은 회개하는 많은 자들을 만들었으며,12 1850년 중엽까지는 우리는 이미 복음전도의 장막들이 이곳저곳의 주로 번져났음을 배웠다. 수백명의 회중들과 심지어는 일천 명 이상이 러프보로우, 화잇, 앤드류스. 커넬, 웨거너, 산본, 테일러, 홀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모여들었고, 다른 이들도 말씀을 전파하였다.

그러나 마이네에서 미네소타의 군중들에게 설교함도 복음을 온 세상에 가져가는 그리스도의 위임을 결코 완수한 것은 아니었다. 대신 저들은 마태 24:14(이 복음이 온 세상에 증거되기 위한 것)과 계 14:6, 7에 첫째 천사의 기별 사이에서 놀라운 유사성을 주목하였다. 한 동안 저들은 저들이 첫째 천사의 기별의 위탁 하에 재림에 대한 소망을 1844년 10월 22일 전에 모든 선교지에 전함을 성취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어쨌던지 많은 비재림신자들이 저들의 텐트에 몰려와서 자극을 방은 후에, 저들은 저들의 신학을 다시 한 번 조사하였다. 엘렌 화잇은 저들에게 센 천사의 기별이 “죗된 세상”13을 위하여 준비된 것임을 보도록 하였다. 그리고 여전히 세 천사의 다른 모습을 취하면서 저들은 세 천사가 재림14 때까지 평행성을 달리고 있음과 복음이 온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하도록 지속되어야 할 것을 보았다.

이런 일이 진행되는 동안에 그 말씀을 모든 영어를 말하는 북미에 전파하는 것으로는 더 이상 만족할 수 없는 듯이 보였다.

  1855년에 죠셉 베이츠는 믿는 동료들에게 해와지부 몇 곳에 특별히 샌드위치 아일랜드15에 책들을 보내도록 하였다. 1856년에 재임스 화잇은 권면하였다. “선교적 정신이 새로운 지역에서 더욱 열렬히 미치도록 바라며 그리스도교를 통하여 경고가 울려져야 한다.”16 1857년 R. F. 코넬은 토나원다 강을 따라 사는 세네카 인디안(저들은 침례교파 신자들임)의 집단에 통역관을 통하여 설교하였다.17 같은 해에 두 개 국의 언어를 구사하는 카나다 태생 보더우 형제, A. C.와 다닌엘 T. 는 버몬투에서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다음 해에 전직 카돌릭 사제인 M. B. 첵코우수키로, 우리가 나중에 말할 분이나 그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죤 피서는 전직 침례교회 목사로 미시간 홀란드 가까이에 있는 이주한 자들을 위하여 더치에게 책자를 전하였다. 이러한 발전에 의하여 격려를 받아 우라이아 스미스는 1859년에 리뷰지에 기고하여 백성들과 방언에게 예언하라는 명령이 아마도 북미에 성취될 수 있었던 것이다.18

  스미스는 매우 조심하는 사람이었다. 죠셉 클라크는 열정적인 오하이오 학교 교사로 그렇게 조심하는 자는 아니었다. 사역은 분파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그는 경고하였다. 섬이 오하이오 가까이 있었고, 러시아는 아이오아 가까이 있었다.19 다른 이들은 리뷰 편집자보다 더 넓은 비전을 지닌 채로 인근 해외에 책과 신문들을 배로 실어 나르고 있었다. 1860년 초기에 1859년에 안식일을 지키기 시작하던 아일랜드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보도가 있었으며, 저들은 리뷰지와 화잇 자매의 증언에 대하여 매우 감사하였다. 나와 두 자녀 그리고 여자 가정교사가 그것 중에 하나를 기록하였으며 저들은 안식일을 지켰다. 나의 하인들도 일하는 것에서 쉬도록 하였다.20

  1850년대에 왜 재림신자들이 설교자를 해외에 보내는 대신 출판물을 보냈는지에 대하여 이해하는 것을 쉽다. 유용한 목사들은 너무 일을 많이 하였고, 임금도 받지 못하였고 알맞지 않게 인도되어 가정에서 요구하는 것들을 응할 수가 없었다. 재임스 화잇은 그가 저들이 돌아보아야 할 곳으로 20번이나 부름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저들은 홈 베이스가 유지하는 기구를 조직하기 전에는 널리 봉사할 수가 결코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1863년 대총회와 선교부로서의 집행위위원회의 기원으로 돌아가보자. 만일 참으로 선교부서가 있다면, 선교적 노력을 위한 사람과 장소에 대한 선택을 맡는 데에 그의 첫 번 해외 선교사 J. N. 앤드루스를 보냈을 때에 왜 11년이 걸렸는가? 한 가지 이유는 국내 선교사를 데에 바빴던 것이다. 1863년에 첫 번 활동 중에 아이삭 산본이 미네소타 선교사로 보내는 투표가 있었다. 그는 계속되는 일정을 위하여 복음 전도 텐트에 보낸 일곱 목사 중의 한 사람으로서 선교사로 언급된다.21

  복음전도자들은 1850년대와 1860년대에 선교사로 적당하게 불러졌다. 1853년 초기에 러프보로우와 코넬은 희생적으로 미시간의 잭슨에 의하여 위스콘신, 일리노이의 프레어리에 외롭게 가진 것 없이 사는 곳의 사람들에게 여러 달 동안 선교 차 회중에게 보낸바 되었다.22 미네소타로 그의 선교 차 산본은 1863-1864년에 울퉁불퉁한 통나무 2,400개를 잘랐으며, 8달 동안 외롭게 다녔다. 그리고 J. N. 러프보로우와 다니엘 보르더가 1868년 캘리포니아의 텐트 전도회를 위하여 대총회를 자원하여 저들은 의심하지 않고 선교사로 갔다. 아트란틱 해로 남쪽으로 항해하여 파나마를 육로로 지나 다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항해하여 저들은 7,000마일이나 여행하였으며, 앤드류스가 1874년 스위스에 도착하였던 때보다 더 많이 연합하여 나아갔다.

  어찌하였던지 국내 선교에 대한 중압감에도 불구하고 대총회는 해외선교사를 파송함에 관하여 생각하기 전에 11년을 기다리지 않은 요인이 잇다. 학교 학생으로 열렬하던 재임스 화잇은 몇 날이 되지 않아 집행위원회는 이미 B.F. 스눅을 유럽에 1863 끝이 오기 전에 선교사로 보내기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보고하였다.23 섭리에 의한 것으로, 그것은 두 번째 사안이었던바 그대가 기억하는 바대로 스눅은 얼마 후에 보편론자가 되었다.

  1864년에 M. B. 첵코우스키는 유럽에 선교사로 감에 권위를 구하였다. 마지 못하여 저들은 그를 나중에 보내기로 바랐으나 위원회에서는 그를 기각하고 말았다.24 첵코우스키는 우리가 다음 장에서 살펴보겠으나 그는 일요일을 지키는 재림신자로 가기를 요청하였으며, 나중에는 어떠한 경로로 유럽으로 갔다. 몇 년 후에 스위스의 회개한 자의 한 분인 재임스 에르스버그가 미국에 건너왔다. 그가 머무르고 있는 동안에 그는 안수를 받고 스위스로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마지막 경고를 설교하는 위대한 사역에 참여하였다. 그는 선교사로 추앙되며. 유럽은 1870년에 선교지역으로 생각되었다.25

그러는 동안에 이들 발전과는 아주 관계없는 것으로 마세추세츠 남부 랑카스타의 잠자는 마을에서 많은 수의 부인들이 열정적인 스테븐 해스켈과 부요한 롴시 라이스에 의하여 격려를 받아 1869년에 깨어 있는 선교적 협회를 형성하였다.26 저들은 다소 기도할 시간을 찾으며, 저들의 이웃을 초대하였으며, 아픈 자와 곤궁한 자들을 도왔으며. 또한 북미와 멀리 있는 나라에 소책자와 책들의 수천 권을 발송하였다. 저들은 놀라운 기록을 남겼으며. 수백 개의 서신들을 기록하였다.

  다음 해에 헤스겔은 뉴 잉글란드 합회의 새로 피택된 회장이 되어 뉴 잉글란드 소책자와 선교협회를 조직하여 뉴 잉그란드 전역에 지방 T와 M 협회를 조직하게 하였다. 1873년에 그는 T와 M 협회를 미국 전역에 후원하도록 요청하였다. 어느 누가 이는 것 이상으로 먼 지역에 세 천사의 기별의 첫 번째의 회개한 이들은 사람으로서의 선교의 도착 이전에 소책자와 선교협회의 선교사들에 의하여 생겨났다.

우리는 1975년 대총회에서 기가 펄럭임을 보면서 이 장을 시작하였다. 그 이전 해인 1974년은 J. N. 앤드루스가 1874년 선교지를 출발함을 존경하여 세계 선교의 100년에 도달함에 대한 기념을 교회에 의해서 채택된 해였다. 그러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선교적 자각을 지니고 움직여왔으며, 다른 날에도 마찬가지로 봉사하여 왔다.

  예를 들면, 1918년은 초기 재림신자인 윌리암 밀러가 세상에 그것을 전하라는 부름을 들었던 1818년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었다. 1959년 해는 유럽인들이 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였던 해로 1세기나 되었다. 그리고 1964년은 M. B. 첵코우스키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해외 선교사로 첫 번 지원한 자로 항해를 가졌던 때로부터 100년이 되는 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