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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열매 맺도록 가지치기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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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열매 맺도록 가지치기 하시는 하나님 ㅡ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요 15:2)


예수님을 따르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은 마른 가지처럼 잘려 나갈 운명이었고, 나머지 제자들도 쓰라린 시련의 가지치기 칼날 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엄숙하면서도 부드러운 어조로 가지치기의 목적을 설명하셨습니다.


가지치기는 고통을 수반하지만, 칼을 드시는 분은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함부로 손대시거나 무관심한 마음으로 일하지 않으십니다.


땅에 늘어진 가지들은 땅에 붙어 있는 지지대에서 잘라내야 합니다.


가지들은 하늘을 향해 뻗어 나가야 하며, 하나님 안에서 지지대를 찾아야 합니다.


열매에 생명의 흐름을 막는 무성한 잎사귀는 잘라내야 합니다.


무성한 가지는 잘라내어 의의 태양의 치유하는 광선이 들어올 자리를 마련해야 합니다.


농부는 열매가 더 풍성하고 탐스러워지도록 해로운 가지를 잘라냅니다.


(시대의 소망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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