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서 받은 상처가 최고의 영광이 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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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받은 상처가 최고의 영광이 되신 예수님 ㅡ
“네 두 손에 이 상처들은 무엇이냐?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이 상처들은 내 친구들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슥 13:6, 한글킹제임스)
모든 저주의 흔적은 말끔히 사라집니다.
남아 있는 기념물은 단 하나, 바로 우리 구주께서 영원히 십자가의 흔적을 지니고 계십니다.
그 상하신 머리 위에, 옆구리와 손과 발에는 죄가 빚어낸 잔혹한 일의 자취가 남을 것입니다.
선지자 하박국은 영광의 그리스도를 쳐다보고 “광선이 그의 손에서 나오니 그의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졌도다”(합 3:4)라고 했습니다.
인류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시기 위하여 붉은 피를 흘리신 그분의 옆구리, 거기에 구주의 영광이 있습니다.
“그의 권능이 그 속에”(히 3:4) 감추어져 있습니다.
비천함의 표시야말로 그분에게는 최고의 명예입니다.
갈보리에서 상한 흔적은 영원한 시대를 통하여 주님을 찬양하게 하고 주님의 권능을 드러냅니다.
(마라나타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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