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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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하나님 ㅡ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 68:19; 55:22)
주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피조물을 돌봐 주신다.
그분께서는 생애의 가장 무거운 짐을 지도록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을 가장 부드럽게 동정해 주시는 일 외에는 당신의 피조물들을 차별해서 사랑하지 않으신다.
주께서는 어떤 사람에게도 지기에 너무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으신다.
그분은 당신과 동역자가 된 자들의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우도록 허락하시기 전에 모든 짐의 무게를 판단하신다.
당신의 일꾼이 된 각 사람에게 사랑이 많으신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들어 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짐을 진 자들은 그분께서 크든지 작든지간에 모든 짐을 져 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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