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길을 보여주는 계명을 주신 하나님 > 엘렌의 글방

진리의 길을 보여주는 계명을 주신 하나님 ㅡ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들은 진리니이다”(시 119:151)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요일 2:3,4)

잘못을 저지르면서도 스스로 바르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말로만 제자라고 하는 것은 아무 가치가 없다.

순종으로 이끌지 않는 믿음은 가정일 뿐이다

순종은 제자가 되는 시금석이다.

우리가 사랑을 말할 때 이의 진실성을 입증하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우리가 받아들인 교리가 마음속에 있는 죄를 소멸시키고, 심령을 더러움에서 깨끗하게 하고 성결의 열매를 맺으면,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께 속한 진리임을 알 수 있다.

자비, 친절, 긍휼, 동정이 생애에 나타날 때, 의로운 일을 하는 기쁨이 마음속에 있을 때, 그리스도를 높이고 자기를 죽일 때, 우리는 우리의 믿음이 바른 상태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산상보훈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