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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죄들을 보여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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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죄들을 보여 주시는 하나님 ㅡ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시 139:23-24)


그대의 생애를 그분의 살피시는 눈 아래 두라.


그분이 그대의 실정을 다루실 때에 그대는 중대한 과오를 저지른 것들을 깨닫게 될 것이며 또한 그대가 별로 소중히 여기지 않았던 것들은 하늘이 보기에는 큰 잘못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대는 철저한 품성 변화의 결정적인 필요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대는 악한 행실을 버리고 하나님과 그리고 구원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봉사하도록 보내심을 받은 하늘 천사들과 더불어 협력해야 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해를 끼치는 경향을 가진 모든 행실과 습관들이 아무리 세상 사람들에게는 죄로 여김을 받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사람이 거룩한 모범에 따라 품성의 완전함을 이룩하기 위하여는 승리할 때까지 그것들과 싸워야만 한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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