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결국은 해피엔딩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결국은 해피엔딩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ㅡ
“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은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려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그들의 근심으로부터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라”(렘 31:13)
슬픔과 굴욕으로 말미암아 괴로워하는 것이 죄 가운데서 방종하는 것보다 낫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하여 우리의 품성 안에 있는 악덕의 근거를 드러내시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은혜를 힘입어 우리의 결함을 극복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련에 부닥쳤을 때에 초조해 하거나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반항하거나 그리스도의 손에서 떠나게 될까봐 걱정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심령을 겸비해야 한다.
자신을 즐겁게 하는 견해로 사물을 보기 원하는 자에게는 주의 길이 분명하지 않다.
그 길은 인간의 성정으로 볼 때에 어둡고 기쁨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길은 자비의 길이요 그 결국은 구원이다.
(시대의 소망 301)
- 이전글No Matter How Hard It Is Now, God Eventually Makes It a Happy Ending 25.08.18
- 다음글给我们大胆的上帝 25.08.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