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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고 끝까지 우리를 도우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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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고 끝까지 우리를 도우실 하나 ㅡ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삼상 7:12)


우리는 지금 우리의 신념을 버려서는 안되며 오히려 이전 어느 때보다도 더 굳센 확신을 가져야 한다.


여기까지 주님이 우리를 도우셨으며 그분은 끝까지 우리를 도우실 것이다.


우리는 다가오는 투쟁에서 새로운 당혹물들을 내다볼 수 있을 뿐이지만 다가오는 것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과거를 돌아보면서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네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시련은, 그것을 감당하도록 우리에게 주어지는 힘을 능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시련을 견딜 적절한 능력 외에는 아무것도 이르러 오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면서 불평의 말을 한마디도 하지 말고 우리가 일을 발견하는 그곳에서 그 일에 착수하자.


 (가려뽑은 기별 3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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