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생명력을 나누어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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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생명력을 나누어 주시는 하나님 ㅡ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마 6:28)
그분께서는 그대를 향한 당신의 애틋한 마음을 알려 주시기 위해 땅과 공중과 하늘을 아름다운 것으로 채우셨다.
그분께서 그대의 행복과 기쁨을 위하여 천연계 위에다 이처럼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신 것을 안다면 그분께서 온갖 필요와 축복을 그대에게 주실 것을 의심할 수 있겠는가?
누가 백합의 거친 갈색 구근에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 안에 감추인 하나님의 생명이 그분의 부르심을 받고 비와 햇빛 속에서 피어날 때, 사람들은 그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보고 감탄한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생명은, 비와 햇빛처럼 만인에게 무상의 축복이 되는 그분의 은혜의 봉사 사업에 헌신하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피어날 것이다.
꽃을 창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바로 이 말씀이 그대의 마음속에 성령의 은혜가 충만케 할 것이다.
(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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