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강권하시며 하늘 잔치에 초청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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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강권하시며 하늘 잔치에 초청하시는 하나님 ㅡ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눅 14:23)
우리는 지금 최후의 자비의 기별 곧 최후의 초청을 인류에게 외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초청이 주어질 것이다.
주의 사자들은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눅 14:17)라고 말하고 있다.
하늘의 천사들은 아직도 사람들과 협력하여 일하고 있다.
성령께서는 온갖 권면으로 그대가 돌아오도록 강권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대가 당신을 영접하기 위하여 그대의 마음의 빗장을 빼고 문을 열려는 무슨 기미라도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계시다.
천사들은 잃어버렸던 또 다른 영혼을 찾았다는 기쁜 소식을 하늘로 가져가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다.
하늘의 천만 천사는 또 다른 영혼이 복음 잔치의 초청을 받아들임으로 인하여 거문고를 타면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다.
(실물교훈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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