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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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하나님 ㅡ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시 40:5)
하나님의 은혜는 순간마다 그대들을 둘러싸고 있다.
따라서 날마다 축복이 어떻게 또 어디로부터 이르러 오는지를 생각해 보면 유익할 것이다.
하나님의 귀하신 축복이 그대들의 마음에 감사의 정신을 일으키게 하라.
그대들은 하나님의 축복과 그대들에게 끊임없이 나타나는 인자하심을 일일이 헤아릴 수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축복이 만물을 새롭게 하는 빗방울처럼 무수한 까닭이다.
자비의 구름이 그대들 위에 머물러 있으면서 곧 방울이 되어 떨어지려 하고 있다.
만일 그대들이 구원의 귀한 선물을 감사히 여긴다면 날마다 새로워지는 것을 느낄 것이며 예수의 보호와 사랑을 감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대들은 화평의 길로 인도함을 받으리라.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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