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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6115
    오늘날 믿음을 조금밖에 활용하지 않는 자들은 사단의 기만적 권세와 양심을 억압하는 법령에 굴복할 위험이 가장…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42 2013.11.13
    6114
    어떤 이들은 작은 일에 있어서는 그처럼 매우 엄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나 이것은 사단의 기만이다...각 사…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40 2013.11.15
    6113
    그대의 도덕적 품성은 하나님 앞에서 검열을 받고 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40 2013.10.11
    6112
    우리는 자신을 격렬한 기분으로 이끌어 가기 위하여 애쓸 필요가 없이 침착하고 꾸준하게 은혜의 보좌 앞에서 우…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39 2013.09.23
    6111
    하늘의 복을 받는 이유는 우리 자신이 받을 만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주실 만한 분이기 때문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34 2013.11.04
    6110
    죽은 자의 영으로 나타난 가상적인 존재와 교류하는 사람은, 심령을 부패시키고 부도덕하게 만드는 능력을 지…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25 2013.10.26
    6109
    성경의 의미로 볼 때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분과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이러한 교제는 오직 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22 2013.10.08
    6108
    죽어가는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그리스도께서 치르신 희생이 어떠한가를 우리가 이해하기 시작할 때 영혼을 구…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22 2013.10.25
    6107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사단은 모든 다툼과 허영 뒤에 있다. 그의 동료가…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19 2013.11.03
    6106
    시몬은 예수를 한 교사로 알았고 또 예수께서 메시야가 되셨으면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는 예수를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17 2013.10.26
    6105
    우리가 그분께 희망을 두고 낙심치 않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15 2013.08.31
    6104
    하나님께서는 지정하신 수단들을 무시... 등한히 한다면...그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기적을 행하지 않으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14 2013.09.05
    6103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14 2013.10.02
    6102
    그들은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분명히 이해했으며, 요한계시록 14장의 셋째 천사의 엄숙한 경고를 받아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12 2013.10.03
    6101
    세속과 친분을 맺으면 하나님을 섬기는 열심도 잃고 처음 사랑도 잃어버립니다. 무엇인가 이득을 보기…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04 2013.11.03
    6100
    죽음으로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친구들이 연합하여 결코 다시는 헤어지지 않으며 함께 기쁨의 노래를 부르면서…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02 2013.10.18
    6099
    그 투쟁이 격렬하면 할수록, 그분께서는 인간들이 에워싸이는 그 시험들에 더욱 친숙하게 되셨으며, 그분은 시험…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999 2013.10.11
    6098
    유다는 그분의 이기심 없는 생애를 목격했지만, 유다는 탐욕적인 성향을 계속 품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997 2013.09.14
    6097
    하나님께서 광야에 성막을 지으라고 명하였을 때에 각 사람의 일이 할당되었다.…성막을 치고 걷는데 있어서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996 2013.11.14
    6096
    믿음과 기도로 제자들이 그분의 활동에 완전히 자신을 굴복시킨 뒤에야 성령이 소낙비처럼 부어졌습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993 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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