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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6310
    바울의 능력은 자신 속에 있지 아니하고 그의 영혼에 충만한 거룩한 성령의 임재와 능력에 있었고 모든 생…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73 2013.10.30
    6309
    당신께 내민 떨리는 손을 붙잡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을 낮추셨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70 2013.09.13
    6308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70 2013.10.02
    6307
    그분을 아는 것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며 신의 성품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68 2013.09.04
    6306
    기도와 믿음은 무한한 사랑의 옷깃에 의지하여 무궁한 능력의 손길을 붙잡는 무기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65 2013.11.03
    6305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게 하시며 그분의 자녀로 살아갈 힘을 주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62 2013.09.16
    6304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원수 사단과 대적할 힘을 주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62 2014.07.23
    6303
    하나님께서는 반역적인 왕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기 위해 초자연적인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바로…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62 2013.10.20
    6302
    그들은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분명히 이해했으며, 요한계시록 14장의 셋째 천사의 엄숙한 경고를 받아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58 2013.10.03
    6301
    가야바는 주께서 해서는 안 된다고 명령하신 바로 그 일을 행하였다...예수님은 대제사장 가야바가 과장해서 그…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52 2013.11.14
    6300
    시기심, 악의, 악한 생각, 악한 말, 탐심... 반드시 버려야 할 무거운 짐들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48 2013.09.22
    6299
    그대가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라는 말을 발견하거든 사람의 의견을 묻지 말고 어떤 대가를 지불할지라도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48 2013.10.18
    6298
    오늘날 믿음을 조금밖에 활용하지 않는 자들은 사단의 기만적 권세와 양심을 억압하는 법령에 굴복할 위험이 가장…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38 2013.11.13
    6297
    부정, 사기, 파탄, 폭력과 유혈이 도처에 존재합니다. … 옳은 원칙을 이끌어 내는 분별력과 지각이 둔…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37 2013.12.03
    6296
    하나님은 어쩌다가 생각날 뿐이고 우리가 가야 할 나라에 대해서 준비가 미흡한 채로 땅의 일에 정신이 팔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34 2013.12.18
    6295
    은혜스럽게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시적인 유예기간을 주셨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34 2013.09.09
    6294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들이 있는 곳에 임하심으로 그들도 예언의 선물을 행사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34 2013.10.07
    6293
    이 일이 완성될 때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분의 재림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게 될 것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29 2013.10.03
    6292
    한 잔의 술... 맥주를 거절할 때에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질 것인가. 이것이 수치스러운 일이 되는 대신…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28 2013.11.04
    6291
    유다는 그분의 이기심 없는 생애를 목격했지만, 유다는 탐욕적인 성향을 계속 품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25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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