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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6015
    우리는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 그렇게 할 수 있는가?”라고 물을 수 있다.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25 2013.11.14
    6014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20 2013.10.12
    6013
    우리의 구원을 위한 모든 일을 하고 계신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19 2014.07.21
    6012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이 완전하다고 자만해 온 경험을 칼로 깊이 베신 다음 자기를 높이는 마음을 품성에…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15 2013.11.14
    6011
    위대한 일이 우리를 위해 행해져서 “내가 행한 것을 보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을 보라”고…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15 2013.11.06
    6010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들은 일곱 배나 연단된 정금같이 고난의 풀무에서 나올 것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15 2013.10.05
    6009
    우리는 하나님을 그분의 놀라운 역사를 통해 나타난 대로 이해해야 한다. 어느 누가 연구를 통해 하나님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13 2013.11.28
    6008
    교회마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로마 가톨릭도 예외는 아닙니다. 넷째 계명의 의무를 선…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12 2013.11.14
    6007
    우리 기별의 중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과 생애가 되어야만 한다. 교만한 자들과 이기적인 마음을 가진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11 2013.11.28
    6006
    그들은 이스라엘의 승리에 나타난 하나님의 손길을 분별하지 아니하였고, 저희를 구원하신 그분의 능력과 은혜…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08 2013.11.14
    6005
    그분께서는 약속하신 것은 모두 지키신다고 하셨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07 2013.09.30
    6004
    그분의 뜻과 길을 따르고자 애써야 하며 자기 생각과 길을 찾지 말아야 합니다...무지에 머무는 사람은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06 2013.11.14
    6003
    언젠가는 거룩하게 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미래를 바라보지 말아야 한다. 그대가 진리를 통해 거룩하게 되어야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05 2013.10.14
    6002
    그들은 자신들의 결함을 발견하게 될 때, 저들로 하여금 사단의 유혹을 저항할 도덕적 힘을 소유할 수 있…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04 2013.10.09
    6001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슥 2:8)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02 2013.12.26
    6000
    우리는 하늘 가나안의 언어를 말하고 시온의 노래를 부르는 법을 배워야 한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00 2013.09.27
    5999
    시련과 고통의 도가니에서 얻은 경험은 그것이 가져다 준 모든 불편과 고생보다는 훨씬 가치가 있다.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799 2013.10.24
    5998
    만일 우리가 극기의 거친 길위로 예수님을 따라가고자 한다면 이러한 극기가 매일의 생애에 있어서 우리를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798 2013.10.20
    5997
    해마다 한 번씩 그리스도와 사단 사이의 대쟁투의 종국의 사건들 곧 우주에서 죄와 죄인들을 최종적으로 제거…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797 2013.10.02
    5996
    하나님께서는 건강개혁은 마치 우리의 손이 몸에 연결된 것처럼 세 천사의 기별과 더불어 밀접히 연결된 것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795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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