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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6123
    그대가 은혜 속에서 자라나고 있지 않다는 생각으로 불안해질 때는 즉시 그대의 책임을 이행하고,영혼에 대한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448 2013.10.26
    6122
    빌라도는 그의 양심에 거스리는 길로 한걸음 두걸음 발자국을 내디디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441 2013.11.14
    6121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많은 사람이 즉시 이렇게 물을지 모른다. “왜요…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354 2013.11.28
    6120
    남의 결점을 입에 올리지 말라. 자신의 밭이나 잘 돌보라. 마음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깨끗…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33 2013.12.10
    6119
    우리는 단체로 구원받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순결과 헌신이 다른 사람의 공백을 만회해 주지는 않습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66 2013.12.18
    6118
    많은 사람은 산악들로 이루어진 요새에서 피난처를 찾을 것이다. 그들은 피에몽 골짜기에 숨어 있던 그리스도인…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94 2013.12.26
    6117
    두려움을 물리쳐야 합니다.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출발하도록 하십시오. 스스로 구원을 얻고자 하는 것, 바꿔…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69 2014.01.09
    6116
    우리가 영원히 사랑하여야 할 우리의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40 2014.02.17
    6115
    그분께 드려진 자들을 새롭게 하시며 최고 한도까지 발달시키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54 2014.10.20
    6114
    우리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신 예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49 2015.05.03
    6113
    God wants to enrich you with His Everlasting Love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364 2015.11.02
    6112
    우리의 고난을 짊어지신 예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494 2016.03.07
    6111
    우리의 마음판에 그분의 법을 새기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246 2016.07.06
    6110
    우리가 서로 용서하며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275 2016.11.10
    6109
    우리의 망가진 곳을 회복시키시는 예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343 2017.03.19
    6108
    God Has Chosen Us Living in Sin to Make Us His Holy People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309 2017.07.23
    6107
    God Makes Our Unworthiness Into Infinite Worthiness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223 2017.11.29
    6106
    God Answers Our Prayers According to Our Faith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290 2018.04.06
    6105
    God is Nearer to Us in Times of Trouble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300 2018.08.12
    6104
    모든 것을 아시기에 최선의 것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289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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