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평생 사는 동안 안고 품으시며 돌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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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평생 사는 동안 안고 품으시며 돌보시는 하나님 ㅡ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 집의 남은 모든 자여 나를 들을찌어다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이사야 46:3-4)
주님은 당신의 자녀를 돌보기를 결코 그치지 않는다.
살아 있는 한 하나님은 자애로운 부모가 자녀들을 돌보듯이 그들을 돌보실 것이다.
때때로 그대의 마음은 고통으로 구름이 낄 수도 있다. 그럴 때는 그 고통스런 것을 생각하려 하지 말라.
그대는 예수님께서 그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안다. 그분께서는 그대의 약점을 이해하신다.
그대는 단순히 그분의 품 안에서 쉼으로 그분의 뜻을 행할 수 있다.
(성경주석 이사야 46:4; 치료봉사 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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