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 하나님의 율법을 이루려고 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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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하나님의 율법을 이루려고 오신 예수님 ㅡ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7, 18)
율법을 확대하고 높이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무한한 희생은 범법자에 대한 율법의 요구는 일점 일획이라도 철회할 수 없음을 증거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이 범죄함으로 만들어 놓은 빚을 갚으며 또한 자신의 모범으로서 사람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시었다.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요 15:10)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종이 되었다고 자처하는 그처럼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율법을 제쳐놓고 다른 죄인들에게 그 교훈에 복종할 의무가 없다고 가르치는 것은 전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이야말로 얼마나 무서운 기만인가!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들을 도로 찾으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주시리만큼 세상을 사랑하셨다.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안 자들은 범법의 길을 따르려고 하는 생각을 품을 수 없다. 자신을 그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것은 그에게는 고통이 된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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