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잠든 이웃을 깨워 살리는 파숫군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우리가 잠든 이웃을 깨워 살리는 파숫군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에스겔 3:17)
우리 앞에 해야 할 사업이 있다. 그 사업에 종사할 것인가? 우리는 신속히 일해야 하며 끈기 있게 전진해야 한다.
우리는 여호와의 큰 날을 위해서 예비하고 있어야만 한다. 우리에게는 낭비할 시간이 없으며 이기적인 목적에 종사할 시간이 없다.
이 세상은 경고의 기별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전하기 위하여 개인적으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각자에게 할 일을 맡기셨으며 모든 사람은 자신이 담당해야 할 분야가 있고 우리들은 자신의 영혼의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서는 이 사업을 등한히 할 수 없다.
(가려뽑은 기별 1 126.3)
♥ 잠든 사람들을 깨워서 살리고, 임박한 위험을 경고하는 일이 우리의 일입니다. 경고를 듣고 준비하는 이들은 살게 될 것이고, 경고를 무시하는 이들은 죽게 될 것입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0319.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 이전글God Wants Us to Be Watchmen to Awaken and Revive Them from Their Sleep 18.03.18
- 다음글God Wants Us to Overcome Sin and Be Happy by Being Watchful and Abiding in Him 18.03.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