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셨기에 우리의 전부가 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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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셨기에 우리의 전부가 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ㅡ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마태복음 10:37, 38)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것을 요구하신다.
길이 너무 좁고, 이 좁은 길에서 자아를 부정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거든,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가 하는 말이 나오거든,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무엇을 버리셨는가라고 자문해 보라.
이 질문은 우리가 자아 부정이라고 부를 수 있는 어떠한 것이라도 그 그늘 속에서 사라져 버리게 할 것이다.
동산에서 큰 핏방울 같은 땀을 흘리시는 그분을 바라보라. 한 천사가 하나님의 아들에게 힘을 주기 위하여 보냄을 받는다.
재판정으로 따라가서, 성난 폭도들에게 조롱과 조소와 모욕을 당하고 계신 그분을 보라.
낡은 자색 왕복을 입으신 그분을 바라보라. 야비한 희롱과 잔인한 조롱을 들어 보라.
그 거룩한 이마에 가시 면류관을 씌우고, 갈대로 쳐서 가시가 그분의 관자놀이를 꿰뚫고 들어가 그 거룩한 이마에서 피가 흐르게 하는 자들을 보라.
하나님의 아들의 피를 달라고 열광적으로 부르짖고 있는 그 살기 등등한 무리들의 음성을 들어 보라.
마침내 그분은 그들의 손에 넘겨지고, 그들은 창백하고 연약하고 피로에 지친 그 고상한 수난자를 십자가의 형장으로 끌고 간다.
그분께서 나무로 된 십자가 위에 양손을 펼치시자, 못은 부드러운 그분의 손과 발을 뚫고 들어간다.
마침내, 천사들도 그 무서운 장면을 보지 않기 위하여 얼굴을 가리우고, 태양도 쳐다보지 않기 위하여 그 빛을 가리우는 그 고통의 시간에, 십자가에 달려 계신 그분을 바라보라.
이 모든 것을 생각해 보고, 우리가 가는 길이 너무 좁은가 자문해 보라. 아니다. 결코 좁지 않다.
(교회증언 1권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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