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건강하게 생명을 이어가도록 천연계를 의사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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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건강하게 생명을 이어가도록 천연계를 의사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 ㅡ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이사야 45:12)
천연계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의사이다. 깨끗한 공기, 산뜻한 햇빛, 꽃과 나무들, 과수원과 포도원, 그와 같은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옥외활동 등은 건강을 주고 생명을 준다.
자연은 피조물들이 제자리로 회복되기 위한 도움을 요구할 것이다.
그것은 가장 단순한 치료제 가운데서 발견할 수 있는데, 특별히 자연 자체에 제공된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 가운데 있다.
신선한 공기와 호흡법에 관한 소중한 지식, 신선한 물과 그것을 적용하는 법에 관한 지식, 집의 모든 방에 충분한 햇빛이 들게 하는 것과 그것을 사용함으로 얻어지는 유익에 대한 지식 등이 있다.
이 모든 것은 그 효과가 강력하며, 건강하게 먹고 옷 입는 법에 관한 지식을 얻은 환자는 편안하고 평화롭고 건강하게 살 것이며, 그 입술에 약품을 가져가도록 압도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자연 치유력을 도와주는 대신에 그 힘을 마비시킨다.
만일 병자들과 고통을 겪고 있는 자들이 건강 개혁의 원칙대로 사는 것에 대해서 그들이 알고 있는 것만큼만 인내하며 행한다면, 열 중 아홉의 사례는 질병에서 회복될 것이다.
(치료봉사 263.2; 의료봉사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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