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죄를 보여 주고 구주 예수님께 나아가고 따르도록 율법을 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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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를 보여 주고 구주 예수님께 나아가고 따르도록 율법을 주신 하나님 ㅡ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 (시 119:126)
하나님의 율법에 대항하는 자들은 하나님 자신을 대항하여 싸우고 있다.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해 가장 큰 비난을 품은 많은 자들이 거룩하고 죄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가장 크게 자랑한다.
이 사실은 오직 한 가지 길에서만 설명될 수 있다. 곧 그들은 그들의 품성의 결함을 스스로 찾아내어 보게 해주는 거울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살았던 자들, 하나님께 고의적으로 죄를 짓기보다는 자신의 생명자체를 희생하고자 했던 자들, 하나님께서 신령한 빛과 능력으로 명예롭게 했던 자들은 그들 스스로를 하나님의 큰 은총을 받기에 무가치한 죄인임을 시인하였다.
그들은 자신의 연약함을 느끼고, 그들의 죄 때문에 슬퍼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르고자 노력하였다.
(믿음과 행함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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