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행복을 위한 사랑의 율법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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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복을 위한 사랑의 율법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ㅡ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7-40)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16). 그분의 본성과 그분의 율법은 사랑이다.
이것은 과거에도 그러하였고 미래에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사랑의 율법은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이므로 모든 지성적 존재들의 행복은 그들이 이 의의 대원칙과 완전히 일치함에 달려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피조물로부터 사랑의 봉사 곧 당신의 품성을 인식함으로 솟아나는 봉사를 원하신다.
그분은 강제적 굴종을 기뻐하지 않으시므로 모든 존재로 하여금 당신께 자원하여 봉사하도록 그들에게 의지의 자유를 허락하신다.
(부조와 선지자 33.1,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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