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을 주심으로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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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주심으로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신 하나님 ㅡ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발할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사 51:4)
요한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계 11:19)라고 증거한다.
속죄소 아래, 언약궤 속에 여호와의 율법이 새겨진 두 돌비가 있었다.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들은 세상에 전해 주도록 하나님의 율법으로부터 그들에게 비취는 빛을 보았다.
오늘날 사단의 맹렬한 활동은 그 빛의 문을 닫아버리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그 문을 닫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계 3:8)
사람들은 그 빛을 외면하고, 그것을 공공연히 비난하고, 그것을 경멸할 것이다.
그러나 그 빛은 그것을 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즐겁게 하고 축복하기 위해 여전히 뚜렷하고 분명한 광선을 발한다.
(믿음과 행함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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