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불로 죄와 죄인이 멸망할 것을 말씀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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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불로 죄와 죄인이 멸망할 것을 말씀하신 하나님 ㅡ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말 4:1)
“하나님의 말씀으로…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당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벧후 3:5~7)다.
또 하나의 폭풍우가 다가오고 있다. 세상은 다시 황폐케 하시는 하나님의 진노에 휩쓸릴 것이요, 죄와 죄인들은 멸망당할 것이다.
홍수 전 세계에 멸망을 불러들인 죄들은 오늘날에도 존재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생각이 사람들의 마음에서 사라지고, 그분의 율법은 무관심과 멸시를 받고 있다.
지금 이 세대는 노아 시대만큼이나 크게 세속화되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말 4:1)
“하나님의 말씀으로…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당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벧후 3:5~7)다.
또 하나의 폭풍우가 다가오고 있다. 세상은 다시 황폐케 하시는 하나님의 진노에 휩쓸릴 것이요, 죄와 죄인들은 멸망당할 것이다.
홍수 전 세계에 멸망을 불러들인 죄들은 오늘날에도 존재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생각이 사람들의 마음에서 사라지고, 그분의 율법은 무관심과 멸시를 받고 있다.
지금 이 세대는 노아 시대만큼이나 크게 세속화되었다.
(부조와 선지자 10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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