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먼저 가정에서 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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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먼저 가정에서 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잠 3:33).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이 가정에서 시작하고 거기서 그리스도와 같은 생애를 살기를 원하신다.
교회에서, 또한 각 사업의 거래에서 사람은 그가 가정에서 하고 있는 일을 반영할 것이다.
만일 그가 가정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복한다면, 만일 그가 여러 사람과 접촉할 때에 그의 책임을 이해한다면 그는 책임 있는 입장에 있을 때 동일한 태도를 추구할 것이다.
그에 대한 그리스도의 온유하심을 기억하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한 동일한 사랑과 온유함을 나타낼 것이다.
남자들과 여자들 그리고 청년들과 소년 소녀들은 그들이 가정생활에서 나타내 보이는 그대로 하늘 저울에 나타난다.
가정에서 그리스도인이면 어느 곳에서나 그리스도인이다.
가정생활에서 실천하는 신앙은 헤아릴 수 없는 감화를 끼친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 255.4, 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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