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언제나 기억하고 바라봐야 하는 은혜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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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언제나 기억하고 바라봐야 하는 은혜의 하나님 ㅡ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시 103:2)
우리가 하나님의 돌보시는 증거를 볼 때마다 그를 생각할 것 같으면 우리는 언제든지 우리의 마음에 그를 생각하게 될 것이요,
또한 그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그를 찬송하기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그가 우리에게 풍성한 선물을 주신 것은 우리가 거기에 마음을 빼앗기고 애착심을 두어서 하나님께 드리기를 아끼는 자가 되게 하기 위함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들로 하여금 항상 그를 생각하게 하며 우리의 하늘에 계신 은혜 주시는 자이신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감사의 줄로 우리를 그와 묶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눈을 들어 위에 있는 성소의 열린 문을 쳐다보자.
거기서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히 7:25)는 그리스도의 얼굴에서 비친다.
(기도 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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