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행복을 주는 사랑의 율법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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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행복을 주는 사랑의 율법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ㅡ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 4:16)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분의 본성과 그분의 율법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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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과거에도 그러하였고 미래에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그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신 분은 변하지 않으시며"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다(사 57:15; 합 3:6; 약 1:17).
사랑의 율법은 하나님 정부의 기초이므로 모든 지적 존재자의 행복은 그들이 이 의의 대원칙과 완전히 일치하는 데 달려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들로부터 사랑의 봉사, 곧 당신의 품성을 인식함으로써 솟아나는 봉사를 원하신다.
그분은 강제적 굴종을 기뻐하지 않으시므로 모든 존재로 하여금 당신께 자원하여 봉사하도록 그들에게 의지의 자유를 허락하신다.
(승리하시는 그리스도 7.2,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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