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를 위해 열린문이 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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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를 위해 열린문이 되시는 예수님 ㅡ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그리스도께서 침례를 받으신 후에 요단 강가에서 고개를 숙이시고 인류를 위하여 기도를 올리셨을 때 하늘이 열리고 빛나는 비둘기 같은 하나님의 성령이 구주의 모습을 둘러쌌으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하는 소리가 하늘에서 들려 왔다.
이것은 그대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그것은 하늘이 그대의 기도를 위하여 열려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것은 그대가 사랑하는 자 안에서 받으신 바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구주의 발 아래 무거운 짐을 놓기 원하는 모든 어머니를 위하여 문들이 열려 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인성의 팔로는 인류를 두루 안으시고 신성의 팔로는 무한하신 분의 보좌를 붙드셔서 사람을 하나님과 연합시키시고, 땅을 하늘과 연결시키신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새자녀 지도법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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