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을 비판하기 보다 자신을 살피는 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 엘렌의 글방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엘렌의 글방

우리가 남을 비판하기 보다 자신을 살피는 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우리가 남을 비판하기 보다 자신을 살피는 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마7:1)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
 (약 5:9)

 자신을 다른 사람보다 낫게 생각하거나 자신을 그들의 심판관의 자리에 두지 말라.

그대는 동기를 식별할 수 없으므로 남을 능히 판단할 수 없다.

 남을 비판함으로 그대는 자신에게 유죄 선고를 내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는 그대가 형제를 참소하는 자인 사단과 한통속임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주께서는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곧 우리가 할 일이다.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리라 (고후 13:5; 고전 11:31).

 (시대의 소망 314.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