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을 비판하기 보다 자신을 살피는 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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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을 비판하기 보다 자신을 살피는 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마7:1)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
(약 5:9)
자신을 다른 사람보다 낫게 생각하거나 자신을 그들의 심판관의 자리에 두지 말라.
그대는 동기를 식별할 수 없으므로 남을 능히 판단할 수 없다.
남을 비판함으로 그대는 자신에게 유죄 선고를 내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는 그대가 형제를 참소하는 자인 사단과 한통속임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주께서는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곧 우리가 할 일이다.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리라 (고후 13:5; 고전 11:31).
(시대의 소망 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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