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중에 빛을 보게 하시며 빛을 나누는 자를 더 밝은 빛으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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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중에 빛을 보게 하시며 빛을 나누는 자를 더 밝은 빛으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 ㅡ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잠 4:18)
거룩한 생애로 전진하는 사람들은 숨겨진 보화를 찾듯이 진리를 추구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며, 자신들의 영혼이 그 진리를 즐기도록 인도해 줄 것이다.
시험 속에서 겪는 호된 시련을 통과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하나님의 뜻과 구속의 계획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적의 교묘한 술책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비록 사단은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그의 앞에 장애물을 두어 실망시키겠지만,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하여 그는 하나님의 영감 받은 기별자로부터 들은 것들의 충실한 증인이 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전할 때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의 진리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느니라”는 말씀을 증명하는 것이다.
(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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