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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을 통해 호소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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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을 통해 호소하시는 하나님 ㅡ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마 24:33)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인내와 부드러운 동정으로 당신의 율법을 범한 사람들을 취급하신다. 

그러나 그 기간에는 한계점이 있어서 그것을 넘어서면 하나님의 참으심도 끝나고 정해진 형벌이 분명히 따르게 된다. 

주께서는 사람들과 도시들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분노에서 구원 하시려고 자비스럽게 경고를 주지만 더이상 자비를 위한 탄원이 들리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지진과 태풍의 소문과 화재와 홍수로 인한 인명과 재산의 큰 손실에 대한 소문을 듣고 있는가!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남녀들로 하여금 위험을 느끼도록 각성 시키는 매개물들이다.

오늘날 이 지구상에 사는 거민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기별은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는 기별이다.
 
(투쟁과 용기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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