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수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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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수이신 예수님 ㅡ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 7:37, 38)
예수께서는 영혼의 필요를 아셨다. 허식과 부와 명예는 심령을 만족시킬 수 없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내게로 올 것이라.” 빈부귀천 누구를 막론하고 다 환영을 받는다.
예수께서는 마음에 무거운 짐진 자를 구원하시고 슬퍼하는 자를 위로하시고 낙담하는 자에게 희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목마른 영혼에게 하신 그리스도의 외침은 지금도 여전히 들려오고 있으며, 명절 마지막 날 성전에서 들은 자에게 보다도 더욱 큰 능력으로 우리에게 호소한다.
샘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열려 있다. 피로하고 목마른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신선한 물이 제공되어 있다.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그리스도를 나타내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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