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든 죄를 버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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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죄를 버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히 12:4)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하나의 싸움이다. 사도 바울은 그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때 정사와 권세를 대항하여 싸우고 있었다고 말한다.
다시 그는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 (히 12:4) 한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렇다.
오늘날은 죄를 간직하고 변명한다. 예리한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이 심령을 쪼개지 않는다.
신앙 생애는 한때 어려움을 가져다 주고 극기를 요구했다. 그러나 오늘날은 모든 것이 매우 쉬워졌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흑암의 세력과 타협해 왔다.
하늘로 향해 가는 길은 우리 구주의 시대보다 오늘날 더 순탄한 것은 아니다. 우리의 모든 죄는 버려져야 한다.
우리의 신앙 생애를 방해하는 모든 방종은 끊어 버림을 당해야 한다. 영생의 상급은 무한한 가치가 있다.
(5T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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