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충실한 일군이 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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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충실한 일군이 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ㅡ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 4:1,2)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
하늘은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만 하는 노력하지 않는 백성에게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곳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추종자들 각자에게 맡겨진 철저한 사업을 하도록 부르셨다.
그분의 추종자들은 자신을 부인하기로 굳게 결심한 자들, 계속하여 파수하는 자들, 열렬하게 기도 드리는 자들, 모든 은혜의 재능들을 근실히 사용한 자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으로 승리를 얻은 자들이다.
하늘에서 안식할 자들은 동경하는 자들이요 면류관은 전사들의 이마에 씌워진다.
(높은 부르심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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