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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연약한 죄인 임을 아는 자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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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연약한 죄인 임을 아는 자의 하나님 ㅡ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시 32:5).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고후 12:9)

 회개하지 않은 죄들은 용서받지 못한 죄들이다.

저들이 죄악이라고 느끼지 않고 또 영혼의 뉘우침을 느끼지 못한 것에 관하여 용서함을 받았다고 느끼는 이들은 다만 자신들을 속일뿐이다.

우리의 힘은 우리의 의식적인 연약함에 달려 있다. 자신의 결핍으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부르짖는다.

우리의 구속은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진다. 육신의 팔에 있는 모든 신뢰를 버리고 우리들은 예수님께 굳게 매어 달린다.

(높은 부르심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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